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경빈마마님께서 맛이나 보라고 가져다주신 텃밭배추김치. 이게 뭘까했더니 그냥 말 그대로 텃밭에서 그냥 키운 배추로 담근 김치이다. 크기도 작았다. 뭔가 앙증맞아보였다고나 할까?
막 담근 것을 먹어보았는데 그 맛이 참으로 오묘했다. 아삭거리는 배추는 배추의 고소함이 담겨있기도 했지만 뭔가 알싸한 맛이 함께 느껴졌는데... 갓김치의 알싸함같기도하고... 겨자잎에서 나는 알싸함같기도하고 말이다.
나는 쌈 종류 중에서 겨자잎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알싸한 맛때문이다.
이 텃밭배추김치에선 그런 종류의 맛이 느껴졌고 새로운 맛을 느끼며 밥을 먹을 수 있었다. 그 덕분에 배추가 금새 동이 났다는...
텃밭에서 그냥 막 자란 배추라고 경빈마마님께서는 말씀하시던데... 그 오묘함이 참으로 오묘하다.
텃밭배추 이제 더 추워지면 안된다며 다 뽑으셨다고 몇 포기 또 보내주셨는데 보쌈해서 쌈 싸먹으면 그만이라고 하신다.
요건 주말에 보쌈해서 쌈 싸먹어야지~~~ 고소함과 알싸한맛이 동시에 느껴지겠지? ^0^
경빈마마님의 마마님 청국장 : http://www.kongsarang.co.kr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즉석밥 가격 완전비교분석! (32) | 2008/12/02 |
|---|---|
| 피자헛은 사라지고 파스타헛이 등장하다 (당첨자발표) (13) | 2008/12/01 |
| 막 자란 텃밭배추에선 오묘한 맛이 났다 (2) | 2008/11/27 |
| 찹쌀떡 속에도 여러가지를 넣어주세여~ (9) | 2008/11/26 |
| 아웃백 스테이크 VS 빕스 스테이크 (4) | 2008/11/25 |
| 돈데이 → 돈데이 후레쉬, 리뉴얼~ (6) | 2008/11/25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잎색이 파릇파릇한게 정말 쌈싸먹으면 그만이겠어요 >_<//
2008/11/30 14:07아직 못 먹었당... 아흐흑.
2008/12/01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