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포장이 노란색이라서... 황태를 강조하려면 노란색이어야 겠지만... 뭔가 얼큰하지 않고 설렁탕면같은 맛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먹기를 미루던 녀석이다.
하지만 다른 라면이 떨어져서 할 수 없이 이거라도 먹어야겠다... 하며 꺼내보니 포장지에 '얼큰한'이라는 말이 붙어있었다. 사진도 국물이 빨갛다... 사람의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은 글자가 아니라 전체적인 이미지인가보다. 황태라면의 경우 '노란색'.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암튼 스프도 뻘개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난 또 설렁탕면같은 줄 알았지... 히휴~ 다행이얌. 설렁탕면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사실 가끔은 먹겠지만 내 취향은 아닌지라.
첫 맛은 얼큰했다. 근데 두번째 젓가락부터는 그 얼큰함이 약간 떨어져서는 다 먹을 때쯤엔 보통 라면 먹는 거랑 비슷했다.
원래 난 청양고추 팍팍 썰어넣고 라면을 끓이는데 이건 시식기를 위해 순수(?) 그 자체로 먹어봤음. 담부턴 얄짤없어. 청양고추 넣고 김치 찌끄래기 넣고 끓여먹을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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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관령이라고해서 거기서 라면 먹었는 줄 알았어요..ㅎㅎ
2008/11/25 09:05그래서 서둘러 오신거군요. 지송~ ^^;
2008/11/25 09:48이...이런건 어디서파는겁니까....ㅡㅡ;;...첨보는디요...
2008/11/25 09:06GS와 독점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틈새라면처럼요. 그래서 GS25나 GS슈퍼 같은데서만 판매한다져.
2008/11/25 09:49황태라면은 처음보네요~~뽀오얀 국물은 아니군요~ㅎ
2008/11/25 12:08그러게요. 저도 뽀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2008/11/25 17:02설마 황태가 '대관령'산이라는건 아닐꺼구;;
2008/11/25 16:18저 대관령이란 말은 뭐때문에 붙은걸까요?
대관령에서 동결, 해동, 건조를 했다는 거 아닐까? ^^a
2008/11/25 17:03그냥 이미지 포지셔닝을 위해서 붙인것 같습니다
2008/12/10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