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그제인가는 전단지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소개하는 장면이 나오던데 오늘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야한다면서 이왕 할 거 확실히 홍보하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할지는 나오지 않고 오로지 '전단지'이야기만 하는데도 식구들은 그저 대견스럽다고... ㅡ,.ㅡ
솔직히 한정된 지역에서 전단지 돌리는 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치킨집이나 족발집 등등. 근데 이바지음식 전문점인 [산들바다]는 동네장사만 해선 되지 않을 것이다. 동네 사람들이 결혼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당일 배송이 가능한 지역까지로 선을 긋는다고 해도 그 영역이 넓을텐데 전단지로 그게 다 되겠나...
역시 가장 손쉬운 마케팅의 시작은 블로그네. 오호~ 이바지음식을 중심으로 세상보기를 시도하는거다.
이바지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그건 역시 재미가 별로 없다. 차라리 결혼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이야기, 그들의 에피소드. 이바지음식을 준비하면서 드는 생각들. 음식 준비와 상관있는 경제이야기를 하면서 중간중간 이바지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적절하게 섞는다.
외국에는 이바지음식을 할까? 한다면 어떻게 할까? 우리나라와 비슷한 이바지음식 문화가 있는 나라는? 이바지음식에 대한 전설??? 뭐 등등.
반응속도는 좀 느리겠지만 그래도 전단지보다는 공격적이지 않을까싶다. 그리고 더 하고 싶은 말은 공격적이지 말고 고객지향적이 되라는거다. 아니, 고객지향적으로 되는 것이 공격적인거다.
고객이 원하는 바를 온오프로 취합, 검토해서 스피드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여 [산들바다]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공격적인 것이 아닐까? 신속정확한 고객만족서비스! 오~ 정말이지 너무 공격적인 발걸음이다. ^^
비즈니스 드라마가 아니니 대충대충 넘어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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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욱~~ 폐백자랑~~ [산들바다]의 블로그마케팅 제안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삭제오늘의 <너는 내 운명> 속의 [산들바다]의 공격적 마케팅~! 전단지 운운하더니만 '폐백 재현'이라는 프로모션을 시도했다. (관련 글 : 2008/11/24 - TV 너는 내 운명의 [산들바다]의 공격적 마케팅?) 오오~ 이건 재미있고 그럴싸하다. 폐백과 이바지음식과의 관련은 크게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폐백을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이 나온다. 혼례 때 신부가 시부모나 그 밖의 시댁 어른들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구고(舅姑)의 예(禮)를 올리기..
2008/11/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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