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계의 패셔니스트 사과말랭이가 초콜릿 의상을 입었습니다.
존재를 알릴 아이디어 모집합니다 ^^ 상품있음(클릭)


이 글은 2008/11/24 10:01에 비회원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안냥하세요 ^^
로로롱입니다.먹는 언니 블로그에서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어염 ^^

http://ozhey.tistory.com

자~ 건대앞에 생긴 새로운 초밥집. 스시천~
여기를 어떻게 알았냐구요?

ㅎㅎ 지나가다가 코코펀보고ㅋ
코코펀 배너가 달려있기에 알게 되었는데용
이렇게 특별히 메리트가 있는 집이라면 코코펀 등의 홍보수단도
꽤먹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반 초밥집은 막 접시별로 계산해야되고 ㅠ
비싼 보라색 접시 이런건 못먹고
맛도 궁금하지만 ㅠ
계속 돈 생각하게 되구 그랬었는데.. ㅠ



여기 초밥집 스시 천은.. 그냥 모든 초밥이 평등하게 접시에서 천원이라는 가격으로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평등한 세상~~~~



초밥이 평등해지자.. 예전에 배채울라고 먹었전 진짜 천원짜리 초밥 머 계란말이 이따구꺼 안 먹고 마음 편하게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건 몇번을 돌아도 잘 안없어지더라구용



초밥이 언제가 제일 좋냐면요.. 완전 배고플때 ㅠㅠ  그때 들어가면 좋아용
왜냐면.. 딴데는 막 배고플때 들어가면 주문하고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하잖아요
저같은 사람은 배고플 때 그런거 못참는다구요 ㅋㅋ




그럴때 초밥집에 들어가서 앉자마자 세네접시를 연달아 먹음으로써.
우선 뱃속의 급한 불을 끄는거죠. ㅋㅋ


막 많이 먹어도 가격도 부담없고 너무 좋은 집을 알아낸 거 같아서 ㅋㅋ
아무한테도 안알려주고 우리만 갈라고 했는데.. ; ; 크흑; 어느새 소문이 나서
다들 대충 먹어봤더라구용;;



이 집 초밥의 특징은;; 그냥 비싼 회전초밥집보다는 밥이 더 쩍어요.
흠.. 그래도 별 불만은 없는데..
다양한 종류를 체험하지 못하고 배가 불러오는 이 안타까운 현상을 늦출 수 있죠.

먹고 싶은게 막 삥글 삥글 돌아가는데..
배가 불러서 못먹을 때 으악 안타깝다 ㅠㅠ


스시 요리사님이 여기서 열심히 스시를 만들어서 뿌리고 ~ 스시의 종류는 그때 그때 달랐던 거 같아요 ㅎㅎ

일본에 있는 스시집은 대체로 간식들이 많이 나와서 심심하지가 않던데..
여기는 대체로 스시들만 올라가더라구용.



크악.. 밑에 보이는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거여요. 여기서는 세개씩 먹기도 해용.
흐으음~ 직접 만드는건 아니고 이건 이렇게 만들어진걸 팔아서 데워서 주는 거같은데
여튼 이거 너무 좋아해요 ^^





예전에 저희 외숙모네가 해물집 했었는데; 제가 이거 너무 좋아해서 외숙모한테 자꾸 달라고 조르다가.. 엄마가 외숙모네 사업 밑천 들어먹는다고 혼난기억이 있네요..

그 한때문에 더 먹고 싶어서 기웃기웃하면 ㅠ 이번엔 같이 간 분이 그만좀 먹으라며
나를 말리네요 ㅠㅠ



평등한 초밥집 세상! 여기는 조고만 이벤트도 하는데요.. 접시 밑에 스티커 나오면 하나씩 꽁짜로 더주는거 ㅠㅠ 근데 옆테이블은 빵빵걸릴때 저흰 한번도 안걸려밨어요 ㅠㅠ

한 거기서 오십접시는 먹었을 텐데 ㅠ 한번도 안걸린걸 보면 아 슬프 ㅠ


푸짐하게 쌓여진 초밥 접시들~ 열여섯 접시 먹었으면
만육천원에다가 천육백원 세금 별도 총 만칠천육백원에 먹을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쁜건! 돈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초밥이 빙글 빙글 내곁에서 멀어져가는걸
지켜보지 않아도 된다는거! ㅋ


태그 : , , , , , , , , , 대한민국>서울>광진구>건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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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선모농원농장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돌아가는데서 접시 잡아서 먹는건 안해본것 같은데 가격만 저렴하다면 한번 해볼만도 하겠는데요? 정말 공감백배입니다~^^*

    2008/11/24 11:27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정말 회전초밥집은 심장이 벌렁벌렁하죠. 별것도 아닌 것이 남의 심장을 벌렁거리게합니다. 전 그래서 아예 모둠으로 시켜먹기도 합니다.

      2008/11/24 11:36
    • BlogIcon 로로롱  수정/삭제

      모둠도 회전 초밥의 진정한의미를 실현시킬 수 없어요~ ㅋ 평등한 회전 초밥은 먹고 싶은거 다집어먹는데에 의미 !!

      2008/11/25 11:53
  2. 홍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회사와서 2번 점심에 보노보노 갔었는데. 런치타임해서.. 얼마였드라.. 내가 돈낸게 아니라.. 난 아주 초밥만 먹어대지 ㅋㅋㅋ 초밥에 롤에 퀄러티도 오션스타보다 괜찮고 종류도 많아서 뭐 좀 무리해서 먹으러 올만 할듯도 하드라고. 여자분들도 많이 오시는 거 같고, 어르신들도 많이 보이더군. 보노보노 런치 강추. (미친듯이 먹고 오후에는 졸음이;;;) 한25000했었나... 비싸긴 비싸지...

    2008/11/24 12:02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보노보노 런치가 25,000원이면 상당히 비싸네. 부가세도 받을거아냐... 뜨허...

      2008/11/24 12:09
  3. 홍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누나 포스트도 아닌데.. 반말 찍찍썼네요 +_+;;;;

    2008/11/24 12:02
  4. BlogIcon 로로롱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노보노나 무스쿠스 좋지요; 하지만 가격적으로 넘넘 부담된다는거 ㅠ 평일 점심이 2만 2천원.. 평등한 초밥집에서는 초밥 22접시를 먹을 수 있는 돈이에요. 한 접시당 초밥이 두개씩올라와있으니 초밥 44개를 먹을 수 있죠. 초밥 여섯개면 밥 한공기는 될텐데..앉은 자리에서 밥 일곱공기 먹으면 완전 배부르다못해 괴롭죠 ㅠ;;
    보노보노에서 먹다가 금방 배부르면 아쉽지만 ㅠ 평등한 초밥집에서 금방 배부르면 가볍게 나올 수 있다는 사실~

    2008/11/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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