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맛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게 다가옵니다. 다른 사람에겐 정말 맛있는 음식이 저에겐 완전 맛없는 음식일 수도 있지요.

그래서 그동안도 맛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을 별로 하진 않았습니다만 앞으로는 더욱 줄일 예정입니다. 물론 너무 맛있거나 너무 맛없으면 이야기할겁니다. ㅋㅋㅋ

가장 맛있는 음식이 가장 잘 팔리는 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저는 맛보다는 서비스, 고객을 대하는 태도, 사용자 흐름, 상품의 유용성, 활용도, 감성, 스토리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기자처럼 취재를 할 수 없으니 순수하게 고객입장으로 보여지는 부분을 보고 이야기를 할겁니다.

제가 영양이나 제조과정까지는 알 수 없으니 그 부분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고민도 해봤지만 모든 부분을 하려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잘못하다간 논밭까지 따라가야할 것 같아서요... ;;;  물론 제조과정이 리마커블한 경우엔 당근 그것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겠지만요.

물론 제가 본 것이 전부는 아니듯 오해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오해의 부분도 어떤 사람에겐 상처가 되고 불쾌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차원은 될겁니다. 

그렇다고 대안도 없이 막 까대는 의견은 내지 않을겁니다. 현실성이 있든 없든 제가 생각하는 대안은 반드시 말씀해드릴겁니다. 이런 리뷰가 요즘 제가 추진하고 있는 푸드리플에서 요청하는 리플의 '성격'입니다.

식당이나 기업에서 블로그를 하신다면 내 질문이나 오해에 대해서 풀어주심 좋은데 그렇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제가 블로그에서 떠들어봤자 영향력도 낮고 기업은 블로그도 안하고 하니 소통의 단절이 되는거져. 쿠쿵. 많은 식당이나 기업들이 블로그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날이 우중충하네요. 읽던 책 마저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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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심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심이에요. 안전한 먹을거리 찾으시면 꼭 놀러오세요.

    2008/11/22 14:41
  2. BlogIcon CoolJ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품 기업'과 '과학', '매스미디어' 이 세가지가 있는 한 안전한 먹거리는 세상에 없을듯 합니다. -_-

    2008/12/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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