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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계의 패셔니스트 사과말랭이가 초콜릿 의상을 입었습니다. 존재를 알릴 아이디어 모집합니다 ^^ 상품있음(클릭) |
이 글은 2008/11/22 12:36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TV를 보다가 일본의 츠키지시장인가? 그 안에 있는 어느 반찬전문점을 보여줬다. 그 깔끔함이나 전시해놓은 모양새가 우리나라 시장의 반찬가게와 180도로 달랐다.
맛도 중요하지만 그 디자인도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달게해주었다. 일본엔 계란 3개들이 팩도 있다고 한다. 3인가족을 위한 계란팩이라고 한다. 하기사 가족이 3명인데 4개짜리만 팔면 그 하나는 어찌되겠누. ^^
그 반찬전문점에서 또 하나 인상깊었던 것은 1층에선 반찬을 판매하지만 2층엔 그 반찬을 활용한 정식같은 걸 판매하고 있었다. 뛰어나다!
관광객이 먹고 갈 수도 있고, 반찬은 맛있어서 먹고싶지만 구매하기는 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도 존재하는거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난 후 구입해갈 수도 있고 반찬 사러 왔다가 밥 한그릇 사먹고 갈 수도 있는거다. 우옷.
CRM이란 꼭 IT기술과 함께 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반찬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욕구나 구매는 못하지만 먹고싶어한 사람들의 욕구를 모아모아 2층 식당이 탄생했을지도 모른다.
user flow가 아니겠는가. 이게 정식용어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CRM을 통해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에 있어 관건이지 않을까싶다. 그것도 가능한한 디테일하게. 그게 꼭 거창한 것이 아니라 단지 2층에 식당을 여는 것일 수 있다. (물론 2층 식당도 대충대충 열지는 않았겠지만. ^^)
그래서 난 작은혁신에 주목한다. 날 잡아 확 뒤집어엎는 것도 좋지만 습관처럼 조금씩 조금씩 변화해나가는 것이 더 견고할 거라고 생각한다.
늘 고객을 생각하고 그들이 편리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기업의 매출에 해를 입히지 않는 선상에서 딱 맞아떨어지는 포인트가 발견되면 조그맣게 변화를 주는거다. 이게 작은 혁신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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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오사카에 들른적이 있습니다.
2008/12/10 08:27일본 정말 선진국은 선진국이에요. 가서 느낀건 그것입니다.
먹거리 관련해서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서민들 사는건 비슷하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정된 생각을 바꾸는 작은 변화가 필요한 때 인것 같아요
2009/01/09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