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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8/11/17 19:23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요즘 농림수산식품부의 블로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 글 : 2008/11/07 - 농림수산식품부장관님이 주신 위촉장)
11월 15일에 체험을 했다~ 어복쟁반과 배깍뚜기를 만들어보았다. 또또 과일 예쁘게 깍아 담기도 했는데, 요리귀차니스트인 먹는 언니가 요리를 하는 실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었다. 관련 글은 이번 주내로 올리도록 하겠다.
블로거기자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경빈마마님이 계시는데 이 분은 청국장을 비롯하여 각종 김치 등을 판매하시는데 맛이나 보라고 청국장을 가져오셔서 뿌리셨다. 게다가 나는 특별히 텃밭배추김치를 조금 더 받을 수 있었다~ 오호~~ 먹는 언니라서 햄볶아요~~
사실 그 전에 김치, 된장, 깻잎, 파김치를 주문해서 먹고 있었는데... 히히~~
텃밭배추김치에 대해서도 따로 쓸 생각이다.
100% 우리콩으로 만들었다는 이 청국장은 실제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350g에 4,000원하더라. 가격이 비싼건지는 잘 모르겠다... 청국장을 사본 적이 없어서...
여튼 이걸루 청국장을 끓여 먹어보았는데... 사실 내가 끓인 건 아니고 다른 분이 끓여주신 것을... 먹기만 했다. ^^;;;
청국장 반을 넣고 끓였고 4명이서 먹었는데 조금 남았다. 나는 청국장 맛을 잘 모르지만 청국장을 좋아하시는 엄마는 고소한 맛이 살아있다고 다 먹으면 또 시켜먹어야겠다고 하셨다.
실은 집 앞 식당에서 가끔 청국장을 사드시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맛이 변했다며 청국장을 반강제로 끊어야했다.
냄새는 많이 심하지 않았고 내가 먹었을 때도 고소한 맛이었다. 거부감이 전혀 들지 않았다.
만약 내가 청국장을 끓인다면 조금 더 껄죽하게, 조금 더 고추가루를 넣고 매콤하게 끓여낼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있어서 내가 일부러 해먹지는 않겠지만... 난 김치찌개쪽이 더 좋다. 엄마를 위해서라면 가끔 사다가 끓여드려야할 듯.
청국장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시도해보시길. ^^
마마님 청국장 : http://www.kongsarang.co.kr
쇼핑몰이긴하지만 커뮤니티형 쇼핑몰이라 마마님의 생활이야기나 요리이야기 들도 재미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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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시간의 기다림, 나는 '청국장'을 보았다!!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삭제60시간의 기다림, 나는 '청국장'을 보았다!! [포토] 묵은 작년 콩으로 청국장 만들기~ 옛날 할아버지 집(지금 살고 있는 터에 옛집)에는 군불을 지필 수 있는 두 개의 아궁이 위에 큰 가마솥 두 개가 각각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매일같이 할아버지가 누렁이 쇠죽을 끓이거나 물을 끓이는데 사용했고, 나머지 하나는 콩을 쑤거나 두부를 만들때 간혹 할머니가 이용했습니다. 벼뿐만 아니라 고구마, 깨, 콩 등 밭에 심어둔 농작물들의 가을걷이도 모두 끝..
2008/12/0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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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20:01드디어 청국장의 계절이 왔어요
2008/11/17 23:58청국장을 뭐니뭐니 해도 찬바람 쌀랑하게 불때 먹는것이 재맛있것같아요
아~ 그런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ㅋㅋㅋ 오픈양님도 오늘은 맛있는 청국장 한 그릇?? ^^
2008/11/18 07:43먹는언냐~까꿍!
2009/01/12 05:45이리 멋지게 소개해주셨어요.
그나 저나 울 먹는언냐 돈 많이 벌어야 하는디
^^ 맞아요. 저 돈 많이 벌어야해요~ ㅎㅎㅎ
2009/01/12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