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드뎌 <코카콜라의 진실>을 다 읽었습니다. 이러저러한 생각이 많이 드는데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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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진실 콘스턴스 헤이스 지음, 김원호 옮김/북앳북스 |
이 책은 코카콜라의 탄생부터 최근까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드는 생각을 쭉 나열해보자면, 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코카콜라는 보틀러에 의해 생산 및 판매가 이뤄지는데 초창기에는 그 보틀러들이 지역의 중심에 서서 여러가지 후원사업을 하면서 뿌리를 내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이야기>도 그레이트 하비스트라는 빵집의 가맹점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들 역시 지역기반이기에 여러가지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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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 톰 맥마킨 지음, 박여영 옮김/예지(Wisdom) |
물론 회사의 규모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나고 그레이트 하비스트의 최근상황을 모르기에 비교하는 것이 웃기는 일일수도 있으나 연결점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카콜라의 핵심이 무엇인가가 생각났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 핵심을 잊어버리고 몸집만 거대해진 '공룡'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지만 말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나이키'가 생각나더군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나이키'는 디자인과 마케팅만 하고 나머지는 다 아웃소싱한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좀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CEO의 성격? 자질? 뭐 그런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커우와 고이주에타. 그리고 아이베스터. 커우는 정확히 말하자면 사장으로 은퇴를 했기에 CEO는 아니었지만 영향력이 강력했기에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3인은 제각기 차이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차이점들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세상일이라는 건 논리적으로 참이라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이 부분에서도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좀 더 정리를 해서 글을 써봐야겠네요. 요즘 할일이 많아서 시간은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이 책 다음에 읽을 책은 <이케아>입니다. 어쩜 이 책과도 맞물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케아'는 아웃소싱으로 성공한 가구회사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즐겁게 읽어버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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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뤼디거 융블루트 지음, 배인섭 옮김/미래의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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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요약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6/12/14 00:11저도 나이키는 디자인업체로 시작해서 전부 생산은 아웃소싱한것으로 압니다
꽤 유명한 산업일화 중 하나죠~
시간이 좀 걸려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요약 + 해석. ^^
2006/12/14 06:11이케아 가구는 참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마음에 드네요. 요즘 한국에서 이케아가 인기인가 보네요 ^^
2006/12/14 18:30가구쪽엔 더 문외한이라.. ^^;;
2006/12/14 22:37이케아 이야기는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 제 눈으로 본 적은 없지만...
홍팀장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2006/12/15 10:01언제나 감사합니다. 늘 링크되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2006/12/15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