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하나의 의견을 주셨는데요, 2. 글을 써서 트랙백을 거는 건 좀 부담스럽다. 댓글이라면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겁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의문나는 점이 있거나 좋은 아이디어 있음 언제든지 거침없이 말씀해주세여~~
1. 블로거들이 쓰는 리뷰는 어디로 모이나?
저는 참으로 단순하게 생각했었습니다. 블코 리뷰룸이나 레츠리뷰처럼 상품을 받아 체험을 해보고 각자의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으로요. 그리고 제 블로그 해당 글에 트랙백을 걸고 기업은 그 트랙백을 타고 들어가 내용을 읽어보고 답글을 기업블로그에 쓰고 다시 블로거 블로그에 트랙백을 날리는걸루요.
근데 위 글을 보셨다시피 뭔 말인지 상당히 헷갈리지요? 게다가 블로거들의 리뷰글에 달리는 각종 댓글 및 트랙백은 어떻게 컨트롤할 것인지... 아! 여기서 컨트롤한다는 의미는 글 쓰기에 통제를 가한다는 게 아니라 흩어져버리는 리플들을 어떻게 일일이 다 확인하냐는 의미입니다. 언제 다시 달릴지도 모르는거고... 말이죠.
그래서 이 부분을 고민해봤는데 현재의 블로그로는 힘들지 않을까...입니다. 트랙백에 댓글이나 트랙백을 달 수 있거나 댓글에 다시 댓글이나 트랙백을 달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설치형 블로그로 개조가 가능할런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연봉 36만원주고 부려먹는(!) 프로그래머가 있는데 물어봐야겠습니다. 물어보고 그 결과는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철산초속님께서 질문하신 부분이 핵심인데 제가 기술적인 지식이 없는 관계로 결정을 아직 못하겠네요. 일단 중앙에서 통제하는 역할이 필요한 것은 맞고 그 중앙에 모든 리플들이 달릴 수 있도록 조정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이디어 있으시면 환영합니다.
2. 글을 써서 트랙백을 거는 건 좀 부담스럽다. 댓글이라면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맞는 말씀이십니다. 더군다나 특정 주제로 운영하는 블로그의 경우는 먹거리 리뷰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겁니다. 저의 경우도 하고싶어도 제 블로그와 관련이 별로 없어서 포기한 것도 종종 있습니다.
댓글도 일반 블로깅을 하듯 사진도 넣을 수 있고 동영상도 넣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알기로는 제로보드가 그런 걸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을 통해서 리뷰를 몽창 해버릴 수 있으면(사진 등이 없어도) 정말 편리하고 리플이 많이 달릴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3박 4일 토론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서 트랙백을 걸고 싶으신 분들은 트랙백으로 날리고 그게 부담이 되는 분들은 댓글로도 피드백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파이팅!'스러워야합니다. ^^ 제로보드를 이용하는 거 역시 프로그래머와 의논한 후 결정하겠습니다. 역시... 전문적인 사이트가 하나 필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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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빵조각 입에 물고 달려왔습니다. 저도 이주제로 생각을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예전 발표했을때 비슷한 생각을 했었거든요!
2008/11/04 20:15정리하셔서 공유도 좀... 똘똘이님의 생각이 너무 궁금하네요.
2008/11/04 20:41어헛!! 캄솨...저 이 '푸드리플'에 초초초관심대상자가 되버렸어요..ㅋㅋ...간만에 신나군요이거...
2008/11/05 09:01저도 신나는데요!
2008/11/0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