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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먹는 언니가 부산 깡통시장의 명품 환공어묵을 공구합니다.
[예정] 여수산 여수가공 쥐포 공구 예정입니다.(토실하고 맛있어요)
[예정] 즉석 떡볶이세트 공구 예정입니다. (떡, 소스, 야채, 사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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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 달 전인 것 같아요. 사실 세이하쿠님의 퍼스트리플 프로젝트를 보면서... 아직 그 실체는 모르겠지만... 리플이라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았지요. 이름도 비슷하게 따왔구요. 히히히히~

2005년에 다녔던 회사, (주)텔레이트 사장님과도 '댓글'도 정보다라는 이야기를 했었어요. 짧지만 그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는거죠.

물론 현재 제가 구상하고 있는 '푸드리플'은 식품브랜드에 대한 댓글 및 트랙백 모두 포함합니다. 그야말로 리플은 반응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리플'은 지적만 하는 것도 아니고 칭찬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대책없는 악플이면 안될 것이구요. 제가 생각하는 건 소비자의 '솔직한 의견'이거든요. 거기다가 현실성이 있든 없든 '대안'도 섞여있는겁니다.

즉, 기업이 신제품을 내놓았을 때 그 반응이 무척 궁금하지 않겠어요? 그 때 푸드리플이 출동하는겁니다. 소비자 중 블로거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취지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무조건적인 악플이 아닌 '파이팅!'하자는 의미의 대안이 있는 의견, 불만, 아이디어 등을 모아보자는거죠.

기업은 그 리플들을 보고 솔직한 답변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개선할 것은 개선하고 반영할 것은 반영하면서 소비자에게 '리플' 즉 반응을 해야하는거죠. 기업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그 답변을 포스팅해야할 것입니다.

이게 제가 준비하는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입니다.

이는 컨텐츠를 중심으로하는 기존 블로그 마케팅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저도 컨텐츠 중심의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만 뭔가의 한계를 느꼈지요. 그래서 역동성있는 '커뮤니케이션'이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도 컨텐츠 중심에서 조금은 변화되고 있는겁니다.

솔직히 위험할 수도 있는 이 프로젝트에 선뜻 "내가 제품리뷰를 맡겨보고 싶소"라고 나설 기업이 있을까싶습니다. 무조건적인 악플은 금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마음에 상처가 될 수 있는 따끔한 글도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기업은 소비자의 생각을 들어야하고 소비자는 기업의 입장을 들어야하죠. 이 관계속에서 제품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뤄질 수 있고 작은 혁신을 통해 탄탄한 길을 계속 닦아나가야합니다.

말이 너무 어렵지 않나 걱정되네요.

암튼... 현재 이러한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의 베타테스터를 모집해보려고 합니다. 베타테스터는 기업이 되겠지요.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1004데이 캠페인과 더불어 베타테스터로 참여하는 기업의 제품, 서비스를 후원받아 판매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판매대금은 서남아시아의 아이들의 학교 건립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관련 글 :
2008/11/01 - 1004시간동안 1004가 되는법
2008/11/03 - 간단하게 떡볶이 해먹고, 착한 일도 하고~


참. 이 프로젝트는 대기업이나 그에 준하는 기업은 제외되며 먹거리와 관련된 업체이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자격조건이 좀 까다롭져?

제가 기획하고 있는 푸드리플과 마찬가지로 이 글에 질문, 불만, 아이디어, 의견 등을 댓글 내지 트랙백으로 달아주시면 모든 리플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부터도 실험해봐야겠지요.

이 프로젝트가 여러분들의 리플을 통해 디테일하게 다듬어지면 정식으로 서비스할 생각입니다.

과연... 참여하는 기업이 있을까요? 실험 중입니다. 없다면 아직 소통을 꺼린다고 볼 수 밖에 없고 성공한다면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제가 못해서, 제가 어설퍼서 실패한다면 안되는 이유 하나를 배운 셈이니 다시 정교하게 다듬어서 도전할랍니다.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여의사가 있으시거나 질문, 지적, 불만, 아이디어 모두 리플받습니다. ^^ (앗.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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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에 첫번째 리플을 답니다.

    Tracked from 행복한 떡공장  삭제

    먼저 읽으세요! 소통에 관해 먼저 읽으세요! 며칠 전 먹는 언니님께서 1004시간동안 1004가 되는법이라는 포스팅을 하시며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라는 고민하시던 생각을 마음 밖으로...

    2008/11/04 22: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프레쉬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 언니님^^
    당장 달려와서 봤습니다~
    요즘 몇 가지 생각하던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그 핵심에 있는 '솔직한 의견' 눈이 딱 멈췄습니다.
    댓글로 그냥 끄적거리면 너무 성의가 없으니 생각을 좀 정리해서 내일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일단 제 의견은 굿~ 굿~ 무조건 실행하셔야 합니다!! ^^

    2008/11/04 00:23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앗. 감사합니다. ^^
      프레쉬덕님의 댓글을 보니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실행해보면 괜찮을 것 같은 아이디어도 '푸드리플'을 통해 검증받아볼 수 있겠네요. 부드럽게 다듬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것 같구요. 역시 리플은 힘이 쎕니다. ^^

      2008/11/04 00:27
  2. BlogIcon 똘똘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퇴근하자마자 블로그를 세팅하고 보니 벌써 12:30분이네요. 정작 중요한 스토리 텔링은 하지 못하고 블로그 겉만 만지작하고 있네요 ㅋ 허허; 워프가 시간가는줄 모를만큼 어렵습니다. 드디어 푸드리플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군요. 저도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금일 먹는 언니님께서 포스팅 하신 내용은 저도 경험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 이 주제로 이야기 나눠봤으면 싶네요!! 우선..전 자야겠습니다. 눈이 따가와요 ㅜㅠ

    2008/11/04 00:33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워프가 어렵군요. 전 일단 해석부터 안된다는...
      지금은 출근 중이시겠네요. ^^ 파이팅입니다!

      2008/11/04 08:04
  3. BlogIcon 철산초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기업 담당자라면 바로 신청하겠습니다. 모든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는게 부담스럽다면 그것자체가 이미 '소통'의 의지가 없는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신청을 한다는것 자체가 그 기업은 굉장히 마인드가 열려있다는 이미지를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뭐 물론 푸드나 제품자체가 좋아야하겠지만요.ㅋ 근데 저같은 블로거도 참석가능한가요? ㅋ

    2008/11/04 09:58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하긴... 창업을 준비하는 블로거분도 푸드리플을 받아보고 싶을 수 있겠네요. 창업이 아니더라도 기타 다른 이유도 있겠네요.

      근데 중요한 건 'food'와 관련이 있어야한다는거죠. 저도 준비하면서 꼭 'food'여야할 것인가, 처음 시작하는건데 모든 걸 다 한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처음엔 어려워도 food로 한정짓는게 미래에 더 나을 것 같아서요.

      2008/11/04 10:02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메신저로 물어보셨던 리플이 어떻게 한곳으로 모이나에 대한 답변을 포스팅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어여삐 봐주세여~ http://www.foodsister.net/1274

      2008/11/04 20:10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1/04 11:31
  5. BlogIcon mep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걸 준비하고 하고 계셨군요. ^^
    듣고보니 지금껏 세세한 포스팅만 생각했지 리플의 중요성을 너무 간과하고 있었네요.

    다만, 한가지! 리플로써 피드백을 받는다면 무엇보다 중요한게 그 리플을 달아줄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을 어떻게 모으느냐?

    사실 이 서비스을 실현시키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그것만 해결 된다면 굉장히 산뜻하고 재밌는 시도가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베타서비스에 도참은 무조건 참여하겠습니다. ^^

    2008/11/04 13:14
  6. 얌샘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 주신 보물 잘 받았습니다..내부검토중이오니..좀만 지달려 주시길..
    근데..푸드리플..잘 이해가 안가욤.....

    2008/11/04 15:35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아... 넵. ^^
      푸드리플 제가 좀 어렵게 썼죠? 다음 글은 이미지를 넣고 좀 쉽게 표현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11/04 16:26
  7. BlogIcon 마음氏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농심 블로그 이심전심 에디터입니다.
    고향산천 이후로 농심 이야기가 없네요. 아쉽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푸드리플에 대해 저도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자격요건(?)은 되는 듯한데...

    조금 늦었지만 1004데이캠페인에는 저도 참여를 준비중이랍니다.
    금요일 늦은 저녁 저희 부사장님께 겨우 보고를 드렸거든요.

    2008/11/09 16:52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1004데이 참여하신다면 저도 환영입니다.
      근데 푸드리플은 제가 너무 어렵게 설명했져? 히히
      좀 더 간단한 내용은 http://foodreply.tistory.com 에 있슴다. 근데 대기업은 참여하실 수가 없어욤...;;;

      2008/11/09 23:31
    • BlogIcon 마음氏  수정/삭제

      에궁~ 그렇군요.
      넵, 잘 알겠습니다. ^^
      언제라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2008/11/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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