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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8/11/13 10:40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11월 5일까지 우정박물관에서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우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인데 그 우표 이야기는 먹거리 관련 우표를 중심으로 포스팅했었고 전철타고 천안까지 가서 바나나 도시락을 먹은 이야기도 포스팅했다.
관련 글 :
2008/10/29 - 전철로 천안가기 <1> - 바나나 도시락 체험
2008/10/29 - 전철로 천안가기 <2> - 우표로 하는 세계 먹거리 여행
이제는 먹거리와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정박물관에서 상설로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우정의 발자취와 우편용품, 우체국 업무에 대한 전시를 둘러보고 온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세계우표를 볼 수 있어 좋았는데 특별전시회가 끝난 후라면 조금은 아쉬울 수 있는 전시관이다. 세계우표를 늘 볼 수 있다면 데이트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다. ^^;
어쨌든 입장료는 없고 지식경제공무원연수원 내에 있어서인지 들어갈 때 주민등록증을 맡기고 방문증을 받아 달고 다녀야한다.
- 월~일 : 09:00 ~ 18:00 (휴관 : 국경일, 공휴일/토.일 제외)
- 천안역에서 택시타면 약 4,000원정도 나온다.
집배원 복장의 변천사이다. 맨 왼쪽의 두루마기와 갓 쓴 사람이 인상적이다. 가끔 나도 짚신 신고 먼 길을 걸어가는 상상을 한다. (지금은 옛날이야 옛날이야~~)
옛날엔 대부분 걸어다녔으니까. 그렇게라도 상상하면서 걷기 운동을 해보력하지만 잘 안된다. 히히히...
집배원들의 필수품들. 컴퓨터가 발달하지 않았을 땐 정말 편지를 꽤 썼는데... 초딩서부터 중딩까지 위문편지라는 것도 써보고(요즘도 쓰나?) 전학 간 친구들에게도 쓰고. 그러다가 연락이 끊기기도 하구.
우체통도 참 가지가지다. 4번째 초록색과 빨간색의 우체통도 본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그 전의 우체통은 본 적이 없다. ^^ 등대처럼 생겼네.
다른 나라의 집배원 복장과 우체통의 모습이다. 갑자기 영화 <맨인 블랙>이 생각나네. 편지 분류 기계인줄 알았는데 그 안에 외계인이 엄청 빠른 속도로 편지를 분리하고 있었던 그 장면. ㅋㅋㅋ
전화료 영수증이란다. 재미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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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체통이 디자인은 더맘에 드는데용..히히 요즘껀 실용적일지는 몰라도 이쁜지는 모르겠어요. 다시 옛날 우체통 사용하면 훨씬 이쁠듯한뎅....히히히
2008/11/13 10:48요즘 우체통 디자인 하신분이 설마.......제 덧글을 보시진 않겠죠?ㅋㅋ
흐흐흐... 요즘은 우체통 자체를 많이 보지 못하는지라...
2008/11/13 13:28근처에 살면서도 가보질 못했네요...
2009/02/25 17:09주말에 마음먹고 한번 다녀와야 할듯...ㅎㅎ
봄엔 더 괜찮을 것 같아요. 조용해서 좋아요. ^^
2009/02/25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