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하드 새로 구입 후 버닝 중 ;;;;

LIFE 2008/10/28 00:03 Posted by 먹는 언니

사과계의 패셔니스트 사과말랭이가 초콜릿 의상을 입었습니다.
존재를 알릴 아이디어 모집합니다 ^^ 상품있음(클릭)


이 글은 2008/10/28 00:03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아... 약 3주 전쯤 G마켓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제품을 구입했지요. 컴퓨터 본체요. 근데 한달도 못되서 하드가 날라갔습니다. 몇일전부터 부팅이 거시기하게 되더니 일요일엔 아예 부팅이 안되더라구요. 해서 윈도우가 맛이 갔나해서 재설치를 해보려했더니 하드를 인식 못하더라구요. 제가 컴 시스템엔 잼병입니다.

그래서 일요일은 노트북으로 버티고 오늘, 월요일. A/S센터에 문의했지요. 그랬더니 택배로 보내랍니다. 그래서 제가 "저 컴퓨터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먼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라는 조금은 어이없을지도 모르는 질문을 했더니 역시나 안된답니다. 택배 오고가고 하면 적게 잡아도 3일은 걸릴텐데... 게다가 택배비 왕복요금도 제가 지불하는거랍니다.

회사에 가있는 동생에게 물었지요. 그랬더니 브랜드가 어디꺼냐고 하더라구요. 브랜드가 들어보지 못한 하드디스크였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니... 동생이 그러더군요. 교환해도 뻑나갈지 모르니 차라리 하나 구입하라구. ;;;;

네. 구입했습니다. 삼성껄루 640G로 샀습니다. 9만 얼마하더군요. 쿨럭. 오늘 용산가서 가져와서 저녁에 하드 교환하고 윈도우 까는데 파티션을 안 나누고 윈도우를 깔았기에 다시 깔았습니다.

근데 웬걸... 각각 파티션에 하나씩 사이좋게 윈도우가 깔려있는겁니다. 열심히 공인인증서 깔고 프로그램 깔고 했던 영역이 데이터 저장하려고 나눠놨던 약 500기가의 영역. 어쩌겠습니까? 다시 깔아야죠. 근데 제가 컴 시스템 맹인지라 지금 도데체 몇 번이나 윈도우를 깔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쿨럭쿨럭;;;

지금도 파티션을 합쳤다가 다시 나누라는 지식인의 말씀대로 합쳤다가 다시 나눠서 깔고 있는데 성공할런지 모르겠네요.

아... 오늘 하루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벌써 0시가 넘었군요.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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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드뎌 성공한 것 같습니다~~~~ 드뎌 잘 수 있다능...!

    2008/10/28 00:29
  2. BlogIcon 나무닭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일을 많이하시니까 말인데요...외장하드 크래들인데...핸드폰처럼 꼿아 쓰는게 있더라구요..ㅎㅎㅎ

    후지쯔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데요..가격도 싸고...컴퓨터 많이쓰는 사람에게 좋겠더라구요..

    집에서 굴러다니는 하드를 이용할 수도 있고..

    calmee space 로 검색해보세요...요즘은 combo도 나왔더군요...ㅎㅎ

    저는 사진보관용으로 하드 몇개를 쓰기때문에..유용하게 쓰거든요...ㅎㅎㅎ

    2008/10/28 01:19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calmee space는 잘 모르겠지만 컴 본체 바꾸면서 예전에 쓰던 하드를 사용하고자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입했었어요. 물론 동생이 골라줬죠. ㅎㅎㅎ 앞으로의 문제는 외장하드들이 늘어나면 어찌되나... 하는겁니다. ^^

      궁금한 거 있으면 여쭤볼래요. 히히히

      2008/10/28 01:27
    • BlogIcon 나무닭  수정/삭제

      외장하드도 케이스 하나에 하드 하나뿐이 안들어가서 약간 골치죠...^^...

      그래서 제가 후지쯔 외장하드 케이스를 샀다니까요..^^

      하드를 쉽게 꼿았다 뺐다 할 수 있게 되있더라구요..ㅎㅎ

      저도 의외로 집에 굴러다니는 하드가 많더라구요..쓰기엔 용량이작고 버리긴 아깝고.....^^

      2008/10/28 22:47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오~ 그거 괜찮겠네요. 제가 산거는 나사를 풀어야 하드 디스크를 꺼냈다 넣었다할 수 있더라구요. 번거로워요. 제 하드가 옛날 방식이라서 이보다 더 좋은 케이스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

      2008/10/28 22:50
  3.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쓰다가 하드 뻑나면 제일 난감하죠.. 그 수많은 자료들을 복구할 생각하면.. 덜덜덜..;;
    그래도 성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경험 하셨겠네요.. ^^;

    2008/10/28 06:01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전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자료가 거의 없어서 다행이었지요. 진짜 좋은 경험이었어요.

      2008/10/28 08:56
  4. BlogIcon 양깡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가 정말 저렴해졌네요 ^^

    2008/10/28 08:51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1테라가 약 16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그거 살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다고해서... 많이 싸졌죠?

      2008/10/28 09:06
  5. BlogIcon 철산초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640기가...ㅎㄷㄷ....전 얼마전까지 120기가짜리 데탑썼다는...60기가씩나눠서..ㅠㅠ....

    2008/10/28 09:02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저도 얼마전까지 160기가짜리? 하여간 그거 썼어요. 뻑 나간 하드는 250기가였는데 사는김에 좀 더 투자했지요.

      2008/10/28 09:07
  6. 홍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 브랜드를 체크 못한 불찰이요 +_+
    그리고 외장 하드 크래들은 누나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방식 IDE인가로는
    지원이 안되고 SATA인가 그래야 되는 걸로 알고 있어.

    2008/10/28 09:53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웅. 언젠가 지금 컴터를 바꿀 때 적합한 걸루 또 사야겠지. 근데 둘이 호환은 될려나...

      2008/10/28 10:27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0/28 14:54
  8. BlogIcon 하늘다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컴퓨터 사려고 견적 다 내놨는데 환율이 자꾸 올라 견적 낼 때보다 가격이 자꾸 높아져 차일 피일 미루고 있는 중이랍니다;;;
    근데 고장난 하드는 어떻게 하셨어요?
    어차피 무상보증 1년 일텐데..
    듣도 보도 못한 회사라도;;;

    안타깝;;;;;;

    2008/10/28 15:42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고장난 하드는 택배보내야죠. 일단 새 것으로 받을거긴한데... 거기 데이터 저장했다가 또 날리면 어쩌나... 싶은 것이 무섭습니다.

      2008/10/28 20:39
  9. BlogIcon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렇게 몇번 고생하면 나중에는 손쉽게 작업이 가능하실거에요 ^^;
    저도 처음에는 정말 고생했었는데, 요즘은 OS 재설치가 부담스럽지 않더군요 ㅎㅎ

    2008/10/29 00:11
  10. BlogIcon 앙탈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시네요...
    저도 컴맹인데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잘 날려먹어서 남편만 무지 고생한다는..ㅎㅎㅎ

    잘 설치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2008/10/29 00:15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원래 컴맹이 더 컴터를 잘 날리는 것 같아요.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누나, 혹시 컴터 발로 차? 왜 누나한테만 가면 컴들이 자주 망가져?" ㅡ,.ㅡ

      2008/10/29 08:00
  11. BlogIcon 날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하고 살면서 누구나 한번씩 겪는 어려움을 몸소 겪고 계시는 군요.
    복구 다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제 컴도 이제 하드 1GB 정도 밖에 안남아서 위태위태 한데 그러고 6개월째 버티고 있답니다.
    밀고 깔고 버릴거 버리고 살릴거 살리고 백업받고 옮기고 어쩌고 저쩌고 #*S&!@#*&*@% 암튼 너무 귀찮아졌어요...

    2008/10/29 21:40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하드정리하고 프로그램 싹 깔고 이러는게 정말 일이에요. 이걸 간편하게 해주는 뭔가가 나오면 대박일텐데 말이에요.

      2008/10/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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