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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8/10/26 19:09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요즘 블로거로서 기업과의 만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내 경우는 특별한 직업이 없는 학생이다보니 아무래도 블로그를 통한 수익활동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블로거가 홍보를 위한 수단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떤 제품, 서비스가 너무 좋다면 블로거들은 자발적으로 칭찬을 날릴 것이다.
한 광고대행사의 입장은 구매자의 구매를 돕는 것이 자신들의 일이라고 이야기했는데 블로거의 경우도 그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구매자를 돕는 일과 더불어 그 제품, 서비스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내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업은 고객들의 의견과 생각을 들어야하고 그를 통해서 기업의 방향을 잡고 제품의 방향을 잡아나가는 것이 아닐까싶다. 그러려면 고객의 의견, 생각들이 굉장히 중요한 데이터들인데 그 데이터들을 얻으려면 일정의 비용이 드는 것은 감안해야한다.
특히 그 제품, 카테고리에 관심이 많고 지식도 있는 반 전문가인 블로거의 리뷰를 들으려면 보상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싶다. 왜냐하면 기업은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서비스 등을 개선해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로거에게 단순한 홍보글을 원하는 것은 그들의 귀중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박탈해버리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물론 좋지 않은 리뷰가 나올 수도 있지만 그 역시 소중한 데이터이다. 더 크게 벌리지 않았을 때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블로거를 홍보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진짜 '리뷰'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싶다.
아! 물론 블로거들도 제품, 서비스를 지적할 경우는 자신이 생각하는 대안책을 준비해줘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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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안에 너 쇼핑몰있다.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삭제요즘 도참 쇼핑몰에 새로운 실험을 준비중이다. 실험명은 "쇼핑몰과 블로그의 결합".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블로그안에 쇼핑몰을 집어 넣는 것이다. 반대로 쇼핑몰안에 블로그를 집어 넣는 것일 수도 있다. more.. 도참의 현재 상황은 이렇다. 우선, 도토리속 참나무(이하:도참)쇼핑몰은 cafe24로 급조하여 거의 하루만에 만들었다. 쇼핑몰 디자인은 판매와 크게 상관 없다라는 나의 개인적 생각 때문에 많이 허접했다. 물건만 좋으면 쇼핑몰에 전화번호만 올려..
2008/10/3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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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서 부쩍 이런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희 회사 사장님이 다음달에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발제하시는데 기업과 블로거간의 릴레이션에 대해 할 계획이에요~ 기업이나 블로거나 다들 민감한문제인듯, 어떤 블로거는 그런걸 좋아할 수도 있고, 어떤 기업은 당연하다 생각할수도 있고....고민중입니다누님...;; 조만간 한번 찾아갈게요..ㅠㅠ...흑
2008/10/27 10:53저도 고민을 왕창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요즘 쓰는 글들은 다 그런 류인 듯... ;;;
2008/10/27 10:57비밀댓글입니다
2008/10/27 14:22앗. 저도 아직 명쾌한 답이 안 나와서 말이죵... 같이 고민해여~
2008/10/27 18:28단순한 리뷰이던, 아니면 심각한 리뷰이던 어떤 것이든 간에 기업이 보다 블로거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2008/10/28 00:27아마도 수많은 그저그런 리뷰속에서 작은 희망 그 1개를 찾기위해 기업은 수많은 돈을 쏟는 것이 아닐까요? ^.^ 너무 과장됐나... -.ㅜ
기업에게 블로거는 기회가 됨은 분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거는 기업에게서 기회와 함께 프라이드를 잃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블로거가 그저 그런 수단으로 변질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08/10/28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