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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계의 패셔니스트 사과말랭이가 초콜릿 의상을 입었습니다. 존재를 알릴 아이디어 모집합니다 ^^ 상품있음(클릭) |
이 글은 2008/10/25 19:33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어설픈 비교를 해봤다. 프레쉬덕에서 보내주신 가시오가피를 먹였다는 그 오리바베큐를 가지고 나름 비교를...;;;
나같은 요리귀차니스트는 웬만한 건 전자렌지를 활용하거나 간단하게 후라이판 또는 냄비를 활용한 간편조리 음식이 최고다. 물론 전자렌지를 활용하여 먹는 간편조리음식이 몸에는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요리를 한다는 것이 뜻대로 되진 않는다. -.-;;;
그래도 오리고기에서 나온 기름은 몸에 좋은거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 조금은 위안을 삼으며...
제품을 뜯으면 이렇게 생겼다. 뼈가 다 발려져 있기 때문에 칼로 썰기만 하면 오리고기를 먹을 수가 있다. 썰면 오동통한 살점이 나온다는 게 그저 좋기만하다.
최근에 본... 사실은 어제 오늘 몰아서 본 EBS <리얼체험 프로젝트 X>의 '석시시대를 가다'편과 '한달동안 무인도에서 살기'편을 보니 썰면 바로 썰려나오는 고기들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
- 관련 글 :
리얼실험 프로젝트 X - 무인도에서 한달동안 살아보기
2008/10/25 - 석기시대로 간 12명의 현대인들 (1)
1. 전자렌지를 활용한 기름 안빼고 오리고기 먹기
간단하게 쓱쓱 썰어서 그대로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 전자렌지에 1분간 돌렸다.
기름이 빠질 곳이 없으므로 접시는 오리육에서 나온 기름과 잘 익혀진 오리고기가 서로 뒹굴고 있다.
부추김치와 함께 먹었다. 정말 간단하다. 요리시간은 약 2분. 1분간 오리를 썰고 부추김치를 접시에 담는다. 그리고 1분간 오리고기를 전자렌지에 돌린다.
먹을 땐 좋은데 나중에 설겆이할 때는 좀 그렇다. 그래서 접시의 기름을 휴지로 말끔하게 닦아낸 후 설겆이를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온통 미끄덩이다. 물론 삼겹살보단 덜하다.
2. 삼발이를 활용하여 기름 쫙 빼어 찜쪄먹기
사실 오리고기를 보내실 때 간단한 요리법이 함께 왔었다. 양파와 부추를 깔고 오리고기 주르르 올리고 중간에 호박, 양배추, 피망 등 야채를 함께 올린 후 5분만 찌라고 했다. 근데 냉장고를 뒤져보니 아무것도 없다. 양파는 있지만 까기가 귀찮아서 마침 있던 배추를 활용해봤다.
보통 배추에 쌈장을 찍어 먹는데... 그도 고소하고 맛있지만 오늘은 특별히 오리고기를 위해 2장을 뺐다.
배추위에 썰어놓은 오리고기를 가지런히... 놓았다가 나중엔 자리가 모자라 아무대나 낑궈넣고... 5분간 쪘다.
잘 삶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모양새는 나길래 괜히 흐뭇해져서리... 다듬어놓은 배추가 없었으면 그나마도 안하고 그냥 오리고기만 쪘을지도...
역시 부추김치와 함께... 기름을 뺀 오리고기 탄생이요~~
3. 기름 그대로 VS 기름 쫙 뺀 오리고기
사실 나는 삼겹살을 먹을 때도 비계가 있는 쪽을 더 선호하고 보쌈을 먹을 때도 비계가 붙어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 때문인지 전자렌지로 돌렸지만서도 기름이 그대로 있는 것이 더 맛있다고 느껴졌다. 이건 사람 식성의 문제이니...
찐 오리고기는 기름이 쫙 빠져서 약간 퍽퍽한 감도 있다.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각종 야채와 함께 쪄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남은 오리고기는 후라이펜에 구워먹어봐야겠다. 기름이 더 진하게 나올 것 같다. 예전에 해빙이네 농장에서 오리를 갓 잡아 주물럭을 해먹었는데 그 때도 기름을 빼지 않고 주물럭을 했었다. 기념으로 동영상을 연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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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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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언니님의 부추 또는 청양고추 레시피를 보면 저까지 속이 다 개운해져요~
2008/10/26 13:42으아~ 먹고싶어~ ^^
고맙습니다^^
요즘은 청양고추와 부추, 오리고기로 버티고 있습니다. ^0^
2008/10/26 18:14정말 최고중의 최고였습니다.!!!
2008/10/31 07:07프레쉬덕 오리가 이렇게 맛난 음식인줄 생전 처음 알았다는..^^;
연합 이벤트 함 해보시라니깐요. 으흐흐~~
2008/10/31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