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비... 괜히 월드스타가 아니네...!

LIFE 2008/10/23 00:44 Posted by 먹는 언니

방금 전 무릎팍 도사에서 비를 보았다. 처음부터 본 것은 아니지만 하루종일 영어랑 싸우다가 지쳐서 보게되었는데 무지 멋졌다. (사실 그동안은 비가 멋져보인 적은 별로 없었다)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는 남자라는 것은 대충 들어 알고 있었지만 본인의 입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 들었다. 남달라도 다르다. 나와 비교하면 천지차이다.

비 (정지훈) / 국내가수,국내배우
출생 1982년 6월 25일
신체 키184cm, 체중74kg
팬카페 forrain
상세보기

나는 소위 말하는 '독한 기운'이 거의 없다. 100%없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나는 '하면 된다'가 아니라 '되면 한다'주의고 해봐서 안될 것 같으면 포기도 빠르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어진 규칙에만 머물러 있으려고 하지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상황에 상관없이 그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 뚝심도 없다. 그러니까 늘 상황에 딸려가는 꼴이다.

돈이냐 아니냐, 인기냐 아니냐, 인정이냐 아니냐... 변수는 여러개이므로 여러가지의 모습이 나올 수 있겠지만... (쓰지 않은 변수가 상당히 많다) 나는 어정쩡하게 순간의 달콤함만 맛보고 사는 인간이 아닐까싶다.

도데체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나의 삶은 무엇일까?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비의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실제 그의 모습은 어떨지 몰라도 방송에서는 센스있는 모습도 보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절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추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이것만큼은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겠다는 Point를 찾아야겠다.

그리고 비처럼 대체될 수 없는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단련하고 쫒아오지 못하도록 노력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는 과연 월드스타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AG

TRACKBACK :: http://www.foodsister.net/trackback/1245 관련글 쓰기

  1. 정지훈, 비가 있어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세계를 주름잡기를~

    Tracked from 더오픈다이어리  삭제

    <br /> <p>정지훈 본명보다는 "비"가 어울리고 앞으로도 그러겠지요.<br /> 이 가을 어두운 이야기만 북적이는 현실에서 프로다운 진지함과<br /> 노력하는 가수로서 더 큰 세계로 도전하는 모습이 고구려의 기상을 보는것같아 좋아보입니다.<br /> 화이팅!!</p> <p>일시적인 스타가 아닌 진정한 참피언으로 나가길!!!&nbsp;&nbsp; rain~~~</p> <p><img height="262" alt="" width="54..

    2008/10/23 15:3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골빈해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뭐 이야기를 떠나서라도 대단하죠. 대단한 친굽니다(어이 누가 친구냐;;)

    2008/10/23 01:05
  2. BlogIcon 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절대로 하지 못하는 것" = "대체될 수 없는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단련하고 쫒아오지 못하도록 노력하고 노력" ?? ㅋㅋㅋ 악플 다니까 재미있네요.

    먹는언니의 대체될 수 없는 그것은 '먹고 놀고 글쓰는 것'이 아니신지?^^ 그것은 단련/타의추종불허/노력, 이런 것들하고 안어울리는 것같은 것같은데요?

    '누구를 본받으라'는 식의 교육은 엉터리입니다. 남의 타고난 천성을 본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도 엉터리입니다. 즐기는 자가 곧 천재니까요.

    아무도 못말리는 천성 속에 천재가 숨어 있습니다.

    2008/10/23 02:42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도록... 대체될 수 없도록 열심히 먹고 놀고 글쓰기? ㅎㅎㅎ

      사실 전 독한 면이 없어서 비처럼 못해요. 순간순간 저런 생각이 들었다 사라질뿐이죠. 밀물과 썰물처럼. 으히히~

      2008/10/23 08:11
  3. BlogIcon 철산초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봤어요...ㅋ...뭐 지금저만큼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그렇게 힘든시기를 겪었는지는 첨알았어요..ㅋ..독한것도 독한거지만 난또 연예인 하나 울겠구나 이런생각했는데 끝까지 울지는 않더군요. 멋진놈임...

    2008/10/23 09:15
  4. 탁홍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왔었을 때도 정말 멋졌죠 ^^; 자랑스러웠어요.

    2008/10/23 14:41
  5. BlogIcon 더오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죠. 노력파이기 때문에 그만큼 인기도 오래가는거 같구요.
    독하게 한만큼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다고 생각해요.

    2008/10/23 15:38
  6. BlogIcon 프레쉬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도 봤는데 역시 현실에 대한 도전을 성취한 사람만이 보여주는 그 자신감!
    닮고 싶더라구요 ^^

    2008/10/23 22:15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더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전 할 수 없습니다. 대신 비가 못 하는 걸 전 해야겠지요.

      2008/10/24 00:31

맛있고 좋은 거 먹고 살려면 돈이 많이 든다

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은 그렇다쳐도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면서는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다. 남이 먹는 음식들은 절대로 내 주둥이(?)에 밀어넣는 음식같은 걸로 대접을 해서는 안되지 않는가! 국내산, 자연산 제품을 뒤지..

[완료] 카푸치노 체험세트 2분께만 할인판매합니다

내 친구 착각의늪방콕녀는 본인이 카푸치노를 좋아한다며 꼭 우리 쇼핑몰 [걱정하지말아요]에서 팔았으면 좋겠다고 주장했었답니다. 근데 본인만 좋아하는건지 카푸치노가 잘 안 팔리네요. 사실 뒤져보시면 알겠지만 울 쇼핑몰에서 파는 카..

전라도 신안에서 직접 만든 갯벌 지주식 돌김 공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먹는 언니입니다. 이 글은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에게만 공개가 되는 글입니다. 구독자분들에겐 조금이라도 더 싸게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이벤트 비슷한 걸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쇼핑몰을 하나 연 것은 아시나..

부산 환공어묵 공구하실 분, 손 번쩍!!!

부산 환공어묵 아시나요? 사실 저도 몰랐습니다. -.-; 작년 가을. 여자 넷이 부산으로 여행을 간 일이 있었습니다. 15개국을 '그지여행'으로 여행한 경험이 있는 중고나라소심녀는 지역특산물을 굉장히 중요시하기에 부산 내려갈..

◀ Prev 1  ...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 1898  Next ▶
<먹는 언니의 동영상>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898)
FOOD (1292)
PLAY (114)
쇼핑몰이야기 (9)
글쓰기 (0)
책/공부 (127)
디지털유목민 (23)
WEB (153)
LIFE (136)
PROJECT (43)
BLOG main image
먹는 언니의 foodplay
이동식푸드, 시간단축푸드, 귀차니스트 여행, 싱글녀 라이프, 디지털유목민
by 먹는 언니

블로그를 이메일로 구독하세요



Delivered by FeedBurner


야후 블로그 벳지
Powered by  MyPagerank.Net
  • 2,467,275
  • 2291,350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일상/생활부문후보 엠블럼

먹는 언니의 foodplay

먹는 언니'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먹는 언니 [ http://www.foodsister.net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