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스트셀러가 된 책 중에는 <마지막 강의>라는 책이 있지요? 전 머리털나고 첫 강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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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울렁증이 있는 저는 수업 중에 있는 간단한 발표도, 피하고 피하다 오늘 교수님께 딱 걸렸지요. 교수님께서 제 이름을 아시더라구요. 하긴 워낙 학번이 특이하다보니...
"난영이는 발표를 왜 안 하니?"
"(앗!) 하겠습니다. ;;;;"
누구나 처음에는 그렇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만 보는' 상황에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꽤나 부담가는 일이져. 더군다나 어떤 의견을 발표하는 경우엔 최악입니다. 쏟아지는 질문에 대응하기엔 너무 벅차요~
그래서 강연섭외가 얼마 들어오지도 않았지만 혹시라도 들어오면 단박에 거절을 하곤했지여. 근데 얼마 전에 교원그룹에서 강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빨간펜'학습지로 유명한 곳이죠. 강연 내용은 저의 블로그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개인사례를 이야기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혹 질문이 온다고 해도 내 이야기에 대한 질문이니 커버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60%이상이 여성분이라는 이야기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웬지 양복입은 무뚝뚝한 남성분들 앞에서 강연하는 건 아직까지 겁이 나요. ^^;;
여튼 이러나저러나 '발표'나 '강의'는 제 삶에 있어서 거스를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아 용기내어 수락을 했습니다. 좋은 기회였구요. 가볍게 내 이야기를 하는거야. 게다가 대부분이 같은 여성분들이잖아~
그렇게 제 첫 강연은 10월 10일에 열립니다. 별 것 없는 내 블로그스토리지만... (아이 부끄러워~~) 그래두...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강연 후 미약한 자료는 이 곳을 통해 배포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10-20페이지면 끝날 강연자료를 저는 거의 '스토리보드'형식으로 써서 무려 40페이지가 넘습니다. ㅋㅋㅋㅋ 1페이지당 1분씩만 이야기하면 40분 지나가고 질문타임 가지면 50분은 채워질 것 같아서...
하하하핫. 익숙해지길 바랄뿐입니다. 홧팅홧팅. 헛헛!! (기압 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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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강사가 지켜야 할 10가지+5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삭제1. 마음을 편히 가져라 2. 요점을 찔러라 3. 멋진 제목을 정하라 4.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5. 통계를 활용하라 6. 사전에 준비하라 7. 쪽지를 활용하라 8. 자유롭게 움직여라 9. 긴장을 받아들여라 10. 질의응답 시간에 주의하라 - 수잔 프리드먼 지음, 정경옥 옮김 <마이크로비지니스> <마이크로비즈니스>는 자신이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틈새 시장을 찾고 새로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실전 기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등장한 내용..
2008/10/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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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멋지세요^^ 긴장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마인드 컨트롤!)
2008/10/08 05:51화이팅인겁니다!!!
2008/10/08 08:55오옷! 홧팅입니다! ㅎㅎ (릴렉스! 릴렉스!)
2008/10/08 07:29히히히~ 잘 해야할텐데 말이죵...
2008/10/08 08:56남 앞에서 말을 하고 남들은 조용히 나를 쳐다고 있다는..그것도 팔짱끼고, 하품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다는.. ㅎㅎㅎ.. 너무 떨지 마시구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처음엔 당근 잘 못할 것이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만 다짐하셔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홧팅이에요! 관련한 글 하나 엮어요~
2008/10/08 09:23흑흑... 그만님이 넘넘 위대해보여요~~
2008/10/08 14:02우와~ 강의 데뷔 축하! 잘 하실 거예요~^^
2008/10/08 09:27벌써부터 심장이 벌렁벌렁입니다.
2008/10/08 14:02ㅋ.. 제 가슴이 벌렁벌렁.. 저도 무대 울렁증이라.. 아무튼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2008/10/08 10:26아...아... 울렁증은 깨어지라고 있는거야... 라고 스스로 세뇌시키는 중입니다. ^^
2008/10/08 14:02으음60%이상이 여성분들이라...흠흠...나두나두..ㅋㅋㅋ
2008/10/08 11:27엄훠!! >.<
2008/10/08 14:03비밀댓글 입니다
2008/10/08 12:00그... 그런거죠? 에혀... 언제나 처음 하는 일엔 두려움이 깔리는 것 같아요.
2008/10/08 14:03비밀댓글 입니다
2008/10/08 17:37헛... ^^; 쑥스럽게스리요...
2008/10/08 19:19시간은 4시고 장소는 종로쪽이네요.
이제 곧 강의를 시작하실 시간이시네요. ㅎㅎ
2008/10/10 15:55잘 하시리라 생각되요. ^^; 홧팅!!!
덜덜덜 떨면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시간조절이 안되더군요. 히히히~
2008/10/10 17:38수고하셨습니다. ^^ 먹는언니님 강의좀 청강하려 했더니 이상하게 시간이 당겨져서 성사되지 못했네요. 다음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2008/10/14 21:59어맛. 청강이라니욧. 당치 않아요... 덜덜덜. ^^
2008/10/14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