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먹는 언니는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고 <푸드브랜드>라는 메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먹는 언니 커뮤니티 [어메이징스토리]도 있답니다. 놀러오세여~ (무지 많네요~ 히히~)
나는 유명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블로그, 내 포스트에 댓글에 민감하다. 예전 생새우 먹는 것에 대한 포스팅을 했을 때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살아있는 새우를 먹는게 자랑이냐부터 시작해서 동물애호에 대한 이야기를 거쳐 생긴대로 논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뭐 살아있는 생새우를 까먹는 동영상을 올렸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여 동영상을 삭제하고 굳이 이런 동영상은 올릴 필요가 없었다는 생각을 뒤늦게 했다.
사실 생새우뿐만 아니라 산낙지도 한입에 털어넣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굳이 동영상으로 찍어 올릴 필요는 없었다는 것이 맞는 이야기같아 삭제했었다.
하지만 그 때 참 당황하고 난처했었다. 유명하지도 않은 내가 불과 수십개의 지적하는 댓글을 받았을뿐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하고 회의가 느껴졌었는데 댓글을 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근거없다는 이야기가 온 세상에 퍼졌을때는...
최소한 1/100,000 정도, 아니 그 이상의 1%라도 난 그 기분을 이해한다. 그리고 그게 지속적이었을 때...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신분으로 자유롭지도 못했을 때... 얼마나 답답하고 우울하고 화가 났을지... 나조차도 화가나고 우울하고 당황하고 어찌해야할지 몰랐는데 말이다.
게다가 난 억울하면 정말로 못 참는 성격인데 정말로 전국으로 퍼진 악플이 근거없는 이야기여서 미치도록 억울했다면... 혹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통제할 수 없을만큼 퍼져버린다면... 악플을 다는 사람은 쉽겠지만 받는 사람은 미칠거다. 죽고 싶을거다. 수백만분, 수천만분의 일을 경험한 나로써도 미치고 팔짝뛰겠건만...
'카더라 통신'으로 지레짐작하고 악플 달지 말자. 왜 본인도 자신없는 이야기로 다른 사람에게 공격을 가하는지... 정당한 의견이 있으면 예의 있게 의견을 이야기하자. 무조건 싸운다고 해결되게 아니잖는가.
도데체 몇 명이나 더 죽어야 속이 풀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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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발행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Tracked from LUV4US 삭제태터툴즈가 첫 선을 보였을 때 몇번 블로그에 도전해 보았고, 그 이전부터 홈페이지를 운영해 왔지만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한 것은 이제 갓 1년이 됩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블로고스피어에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규모도 확실히 커졌고, 개인 블로그를 이용한 광고시장도 눈에 띄게 성장했고, 전문 블로그의 영향력도 점차 세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쓰는 글은 블로고스피어의 지난 1년을 돌이켜 본다거나, 너나없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애드센스의 득과..
2008/10/03 08:09 -
희망한국 배너 달기 - 악플 없애기
Tracked from 당신은 '그 무엇'을 찾았나요? - 사용인 삭제이제는 악플에 대한 스스로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몇 자 적어봅니다. 지금 인터넷에 만연한 악플은 단지 악플 자체의 문제를 넘어서서 우리 사회에 가득한 부정적인 에너지가 표출된 한 단면이 아닌가 싶네요. 어느 틈엔가 찬성보다는 반대가 많아 진거 같네요. 블러그를 돌아다녀도 온통 반대의 물결인거 같아요. 뉴스를 봐도 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희망보다는 절망과 좌절 뿐인것 같습니다. 이제 그 누구보다 우리 스스로가 노력하고 나서야 되지 않..
2008/10/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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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말 어려운 일 인것 같아요.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다는 것이 말이죠. 먹는 언니님 홧팅~^^
2008/10/03 01:19어렵죠... ^^;; 프레쉬덕님도 홧팅입니다.
2008/10/03 10:46흐흐흐(비웃는거 아님 ^.*)...모 사이트랑 모 사이트에서 악플에 시달려 본 경험이 꽤 있는 저도...공감을 ^^;;...님이나 저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글 써본 경험 있는 사람들이라면...악플에 시달리는 연예인들 심정을 누구나 조금은 이해할겁니다...암튼...최진실씨 사건은 참 안타깝네요,,,
2008/10/03 02:39악플을 다는 걸 즐기는 사람도 있다하니... 참... 이해가 안되요.
2008/10/03 10:46아무리 생각해도 작금의 연예인은 악플을 즐길줄 아는 성격이 기본 자질이 되야 할 것 같아요.. ;;
2008/10/03 02:44강심장이어야하죠. 아님 완전 무시할 수 있든지...
2008/10/03 10:47정말 요번 년도는 연예인들이 죽는 사건이 많네요..
2008/10/03 07:49최진실씨의 펜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살 소식에 기분이 그렇네요..
하여튼 오늘 하루도 잘 보네세요..^^*
이상하게 전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요. 저 역시 팬은 아니었지만... 워낙 유명했던 사람이라 그런가? ;;;
2008/10/03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