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휴대폰으로 영어와 한자를 일일학습하는 법

LIFE 2008/09/23 20:48 Posted by 먹는 언니

나이는 많지만 아는 건 쥐뿔도 없는 늙은 학생이다보니... 영어와 한자에서 많이 딸린다. 그게... 살면서 큰 지장이 없길래 영어와 한자랑 안 놀아주기를 어언 십여년. 대충 필요한 거만 통빡으로 맞춰가며 살아왔는데 이제와서야 수업하는데 좀 지장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는 경영정보학을 원전공하면서 철학을 다전공하고 있는데 경영정보학은 경영을 서포트하는 시스템을 분석, 설계하는 법을 배우는지라 영어가 좀 들어간다. 좀 많이... -.-; 가끔 교수님이 경영과 관련된 영어단어 뜻과 개념을 물어보시는데 나 시킬까봐 진짜 속으로는 떨고있다.

물어봤는데 모르면 진짜 쪽팔리자나. 다른 학생들은 많이들 알고 있던데... (  --)

철학과로 넘어가보자. 이번 학기에는 철학과목을 2개 듣는데 하나는 <서양철학의 어제와 오늘>이구 하나는 <한국철학의 이해>이다. 서양철학은 독일어가 등장하는데 그건 아예 모르니 넘어가고 한국철학에선 한자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아 놔. 돌아버리겠다.

영어랑 한자를 공부해야한다는거다. 그게 전부는 아닐지라도 알아야 도움이 된다는거다. 그렇다고 붙잡고 앉아 공부하긴 좀 그렇고...

이때 등장한 것이 휴대폰 속의 일일학습. Show 위젯이다.




솔직히 리뷰 글을 의뢰받아서 써보기 시작했다. 블로그에도 위젯을 갖다붙이듯 여기도 개념이 비슷하다. 휴대폰 바탕화면에 여러가지 위젯을 골라 갖다 붙여놓을 수 있다.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직까지는 폰꾸미는 게 많은 것 같고 그 중 내게 적당한 건 요거 2개인 것 같다.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폰을 수시로 꺼내보니... 그 때마다 머리 디밀고 있는 애들. 미니영어와 고사성어. 하루에 1개씩 업데이트 되니 부담도 없다. 제발 하루에 하나라도 외우자.

근데 둘다 유료정보이다. 월 500원씩. 돈을 내야할 가치가 있다면 내는 것이 옳다. 금액이 부담되진 않으니 괜찮다. 그리고 다운로드 받을 때 등등 데이터통신료가 들어가는데 내 경우는 정액제를 쓰고있어서 별 문제 없었다.




먹는 언니가 영어와 한문을 마스터할 가능성은? It's a toss-up. 웁쓰! ^^;




어렸을 때 엄마의 감시를 피해가며 풀기를 거부하곤 했던 '일일학습'이 생각난다. 일일학습지로부터 시작하여 아이템플로 하다가 웅진 뭐시기가 나왔던 거 같다.

매일매일하면 그 분량이 많지 않지만 밀리면 짜증나게 많아지는.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 것만 같았다.

고사성어의 경우 복잡한 한자는 뭉글어져서 잘 뵈지 않는데 돋보기 기능이 있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헉... 벌써 노안이... )

제발... 하루에 1개씩이라도 꼭 외워보자. 1년에 무려 365일 * 4자 아닌가. 물론 겹치는 한자도 많겠지만... 그래두 1년이면 천자문 뗄 수도 있어! 불끈!

아직 위젯이 많진 않은데 다양하게 나오면 괜찮을 것 같다. 속도라든가 설정과정에서 느리거나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 부분도 잘 극복하길 바란다.

- 먹는 언니는 KTF Show위젯 블로그마케팅에 참여 중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AG

TRACKBACK :: http://www.foodsister.net/trackback/119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맛있고 좋은 거 먹고 살려면 돈이 많이 든다

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은 그렇다쳐도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면서는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다. 남이 먹는 음식들은 절대로 내 주둥이(?)에 밀어넣는 음식같은 걸로 대접을 해서는 안되지 않는가! 국내산, 자연산 제품을 뒤지..

[완료] 카푸치노 체험세트 2분께만 할인판매합니다

내 친구 착각의늪방콕녀는 본인이 카푸치노를 좋아한다며 꼭 우리 쇼핑몰 [걱정하지말아요]에서 팔았으면 좋겠다고 주장했었답니다. 근데 본인만 좋아하는건지 카푸치노가 잘 안 팔리네요. 사실 뒤져보시면 알겠지만 울 쇼핑몰에서 파는 카..

전라도 신안에서 직접 만든 갯벌 지주식 돌김 공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먹는 언니입니다. 이 글은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에게만 공개가 되는 글입니다. 구독자분들에겐 조금이라도 더 싸게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이벤트 비슷한 걸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쇼핑몰을 하나 연 것은 아시나..

부산 환공어묵 공구하실 분, 손 번쩍!!!

부산 환공어묵 아시나요? 사실 저도 몰랐습니다. -.-; 작년 가을. 여자 넷이 부산으로 여행을 간 일이 있었습니다. 15개국을 '그지여행'으로 여행한 경험이 있는 중고나라소심녀는 지역특산물을 굉장히 중요시하기에 부산 내려갈..

◀ Prev 1  ...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 1898  Next ▶
<먹는 언니의 동영상>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898)
FOOD (1292)
PLAY (114)
쇼핑몰이야기 (9)
글쓰기 (0)
책/공부 (127)
디지털유목민 (23)
WEB (153)
LIFE (136)
PROJECT (43)
BLOG main image
먹는 언니의 foodplay
이동식푸드, 시간단축푸드, 귀차니스트 여행, 싱글녀 라이프, 디지털유목민
by 먹는 언니

블로그를 이메일로 구독하세요



Delivered by FeedBurner


야후 블로그 벳지
Powered by  MyPagerank.Net
  • 2,469,289
  • 1351,006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일상/생활부문후보 엠블럼

먹는 언니의 foodplay

먹는 언니'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먹는 언니 [ http://www.foodsister.net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