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런칭했던 도넛가게, <도노스튜디오>가 최근 문을 닫았다.
가야지 가야지 벼르기만 했던 곳인데 결국 못가보게되었다. 사실 도넛을 그리 좋아하는 편도 아닌지라 일부러 짬을 내서 가야했던 것인데...
사실 약속이 있어도 눈에 보이는 던킨도너츠를 가게되지 일부러 여기를 가게되진 않더라는거다. 던킨은 500호점을 넘었으니 요즘은 스타벅스만큼 눈에 보인다.
이로서 우리나라 도넛 시장은 전부 외국브랜드가 차지하게 된다. 미스터도넛, 던킨도너츠, 그리고 크리스피 도넛.
도넛가게나 패스트푸드점, 제과점에서 커피를 팔 때 지들꺼나 잘하지 싶었는데 막상 매장 넓히고 커피를 파니 약속장소로 가게되긴하더라. 특히 배고플 땐 일부러 가게되기도... ;;;;
왜 견디지 못했는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씁쓸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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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2008/09/04 11:01ㅎㅎ 직접 방문을... 반갑습니다.
2008/09/06 12:39그래도 블로거와 함께하는 사업을 계속 진행하시면 종종 뵙지 않을까...하는... ^^ 같이 홧팅해여~
CJ는 정말 잘 접어버리네요. 강남점 하나를 봤을뿐인데..
2008/09/04 17:28테스트 겸 했던 것 같은데 잘 안된 거 같네요. ;;;
2008/09/06 12:40CJ할인카드덕에 초반에 좀 갔었는데....
2008/09/04 19:53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문제는....맛이 없었어요!
가게 인테리어는 요즘풍으로 잘 꾸며놓았지만,(하지만 뭔가 스노우캣 흉내낸것 같은 부엉이..)
아무튼 매장이 문제가 아니라 도넛집의 생명인 알맹이가 맛이 없으니 입소문이 날리도 없고 인기도 없고...
도넛들은 보기엔 꽤 예쁘게 생겨서 할인카드도 있겠다 뭔가 쏠 일이 있을때
주변에 박스로 사다 주기도 했었는데
정말 단 한명도 도넛 맛있다고 한 사람이 없었다는게 특징!
한 20여명한테 먹여보고 난 후엔 저도 가는걸 포기했죠^^
부엉이가 생각해보니 스노우캣 닮긴했네요.
2008/09/06 12:40도넛캣으로 만화를 연재했다면 재미있었을텐데요...
DONO.. 강남점이 회사가는 길에 있어서
2008/09/05 11:46아침마다 도넛도 무료로 주고
커피도 싸게 팔고 그랬는데..
전 친구만날때 거기 한번 가보자 해서 커피랑 도넛 시켜놓고 수다떨고
인터넷도 되길래 맘에 들었었는데 문닫았다고 하니 아쉽네요.
애용하셨던 곳이네요. ㅠ.ㅠ
2008/09/06 12:41더 좋은 브랜드로 또 오겠지요 뭐. ^^
도노 강남점은... 위치가 좋지 않은 곳에 있었슴다. -_-
2008/09/14 14:30(그 자리는 예전부터 꽤 자주 망하는 자리였음....)
아... 근데 정말 이상한 건 망하는 가게 자리는 자주 망해나가더라구요... 희한해요.
2008/09/15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