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기때문에 먹는 거에 있어서 큰 불편함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그 중 첫번 째는 커피가 없다는 것. 그리고 두번 째로는 라면을 먹을 수가 없었다는거.
중국 컵라면을 먹어보려 했는데 가이드가 무지 말리길래 포기. 하나쯤 사올 걸 그랬나? 긁적긁적.
중국공항에 일찍 도착하여 쇼핑 잠깐하다가(쇼핑이라고해봤자 별거 없지만) 식당을 발견, 들어갔더니 세상에...! 진짜 신라면으로 끓인 '신라면정식'이 있더라. 그래서 스피드있게 주문!
단무지 봐라... 쪼그라들어서리... 그것도 떨렁 3개. 난 김치를 일단 라면그릇에 털어넣고 휘휘 저어 먹었다.
저게 무려 60원.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7-8,000원정도 한다는거다. 대단해. 도데체 얼마가 남는거야.
그래도 3박 4일간 굶었던 라면을 먹어 햄볶았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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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신라면 정식이라니... 황당한 메뉴네요. ㅋ
2008/08/25 00:28외국이니까 가능한 메뉴일거에요. 흐흐흐
2008/08/25 11:05응?? 이거..이거....제 3 공항터미널에 있는 그 한국음식점인가요? +_+
2008/08/25 09:56잘은 모르지만 맞을거라고 생각해요. ^^
2008/08/25 11:05심양 공항에 비해서는 싼 편입니다. 심양 공항은 정말 심하더군요...그래서 2층 KFC 에서 set 메뉴로 민생고 해결하고 치웠죠. ^^
2008/08/27 12:40뜨아... 라면정식이 고급음식화...
2008/08/27 14:50오...집에서 먹는 신라면과는 또다른 느낌이로군요.
2008/09/04 23:27뭔가 상당히 맛깔진 컬러에, 미니멀리즘을 떠올리게 하는 반찬구성...먹고 싶어지네요^^
반찬구성...하니 홈쇼핑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ㅎㅎ
2008/09/06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