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이번에 Mgoon.com과 TNGT와 함께하는 베이징올림픽 응원단에 뽑히면서 난생 처음 대한민국을 벗어나 해외로 나가게 되었다. 부랴부랴 여권을 만들어 제출하느라 내가 꼴찌로 냈을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여권신청 후 3일만에 나왔다는거다.
관광 겸 응원 겸 바이럴 겸 갔던지라 쭉빵... 빵까지는 모르겠고 ㅎㅎㅎ, 쭉쭉 긴 미인대회 출신 아그들과 함께 간지라 최단신의 영광을 끌어안게되었던...! (먹는 언니의 굴욕...)
은밀한 10명의 베이징 올림픽 응원단은 그렇게 떠나게되었다.
첫 해외여행인지라 새벽 3시부터 잠을 설쳐가며 일어나 새벽 5시 10분쯤에 미아삼거리에서 난생처음 공항리무진을 무사히 탔다. 9시 30분 비행기였는데 7시 30분까지 오라그러길래... 요금은 뭐 그리 비싸. 무려 13,000원. 뜨아~
워낙 길치에 방향치, 공감각 제로인 나이기에 헤맬 것을 감안하여 서둘러 나갔던 것. 다행히 해매지도 않아 여유있게 파리바게뜨에서 샌드위치와 커피 한 잔 마실 시간까지 획득하게 되었다. 7시 30분 1-2분 전에 모이는 장소로 가니 3명의 쭉쭉 미녀들은 이미 도착!
면세점에선 출국할 때만 살 수 있다는 것도 몰랐고 환전도 까먹고 있다가 비행기에 탑승. 두어시간만에 베이징에 도착했다. 우어~~ -0- 아직까지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사방에 붙어있는 언어는 중국어였지만...
무사히 공항을 빠져나온 후 찍은 사진. 중국이구나. 베이징이구나. 드뎌 TV로만 보던 그 곳이구나. 내가 TV속으로 빨려들어온 것만 같았다. 이상한 나라의 먹니. ㅎㅎㅎ
앞으로 3박 4일을 우리를 태우고 돌아다닐 버스. 버스와 봉고의 중간쯤되는 미니버스? 뭐 그 정도쯤됐다. 좌석은 30여석인데 가이드 포함해서 11명이었기에 각자 2개의 좌석을 차지하고 앉았다. 하지만 공간이 워낙 좁은 버스였기때문에 덩치크고 키 큰 남자들은 4칸을 점령하기도...
우리는 중국에서의 첫 식사를 했고 3시간에 걸쳐 진황도로 이동했다. 그리고 저녁에 한국과 이탈리아가 싸우는 축구경기 응원을 하게된다.
투비컨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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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베이징에 가시다니 부러워요~
2008/08/15 15:49우리나라 선수단들 제대로 응원해 주세요^^
아... 지금은 한국에 와있습니다. ^^;
2008/08/15 16:07미녀들 사진을 한참 찾고 있는 1in
2008/08/15 15:59ㅎㅎㅎ 조금만 기둘려주세요. 17일까지 모든 여행기를 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2008/08/15 16:07너무 겸손 하신 듯!
2008/08/15 20:46쭉쭉 빵빵 그런 것 아무것도 아니에요^^
음식 잘 만들고, 마음씨 좋고, 응원 잘하면 최고임
베이징에서 응원 잘하시고 재미있게 계시다 오세요
흑... 음식도 못하는데... ^^;;;
2008/08/15 21:12베이징에선 13일에 돌아왔구요, 지금은 여행후기 버닝 중입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