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인터넷을 못 쓸 줄 알았는데 호텔에 선이 있네요. 노트북을 가져오기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중국의 진황도라는 곳입니다. 어제 한국와 이탈리아가 치루는 축구경기를 보러갔었어요. 김흥국씨를 비롯한 많은 응원단이 왔더라구요.
비록 지긴했지만 현장에서 직접 본다는 것은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예전 K리그 경기를 본 것과는 또 다른 느낌?
폼나나요? 나름 2006년 독일월드컵 때 사용한 응원용 수건을 목에 둘러매고 손가락 모양의 응원도구도 지참하고. 더워 돌아가시는 줄 알았답니다. 물론 흐린 날씨여서 땡볕은 아니여서 다행이었지만요.
같이 간 응원팀입니다. 젖소가면과 '명바기'가면은 인기절정이었어요. 중국사람이건 한국사람이건 지나가면 다 쳐다보고 사진찍자고 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어요. ㅎㅎㅎ
아쉽게 이탈리아에게 졌지만 현장의 열기는 상상을 넘는 것이더군요. 전 울 나라에서 월드컵할 때도 집에서만 봤거든요. 우오~~
낼은 남자핸드볼 경기 응원하러 갑니다. 좋은 경기를 기대해봅니다. 나머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한국에 돌아가서 또 해드릴께요~~~
전 중국음식도 무지 잘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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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중국에 가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
2008/08/11 23:23흐흐흐 제 인생의 큰 획입니다.
2008/08/13 00:54먹는 언니님, 아니 중국에 계셨군요.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 재미있게 노시고,
2008/08/12 01:21맛있게 드시고 걱강하게 다녀오세요
다녀오시면 중국 음식 사진 많이 보겠는데요^^
열심히 찍고 있는데 사실 중국본토음식은 아닌 것 같아요. 관광객용 음식이라고나할까요? 암튼 기대해주세여~
2008/08/13 00:54멋져요~ ^^)b
2008/08/12 16:06감솨감솨~~~
2008/08/13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