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럭셔리한 점심을 먹어보겠다고 오늘은 콩나무숲이라는 곳을 갔다. 두부요리전문점인데, 오로지 두부만 사용한 음식들은 아니고 두부가 어떻게든 들어가주는... 그런 컨셉인 듯 했다.
여기서 이름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두부 어쩌구 퐁듀를 먹어보기로 했다. 퐁듀에 두부가 폭 빠져있고 그 외 빵과 과일이 함께 나왔다. 모두 퐁듀에 찍어먹는거다.
일단 모양새를 이러하다. 퐁듀에 빠진 두부를 건져먹느라고 손동작의 포스가 장난들 아니다. 완전히 젓가락을 휘날리며 드십니다요~
나온 과일은 보시다시피 방울토마토, 키위, 파인애플, 사과였다. 요거요거 식사로도 좋지만 안주로도 굉장히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난 청양고추 팍팍 퐁듀를... ㅎㅎㅎ
치즈와 단호박이 섞인 퐁듀에 파인애플을 찍어먹어보았다. 나름 잘 어울리더라군. 과일을 먹는 또 하나의 방법~
집에도 저런 도구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은근 탐난다. 여행가서도 좋을 것 같다. 난 왜 잘 써먹지도 못하면서 탐내기만 할까... 이런 사실을 잘 알기에 일단 탐만 내고 지르진 않는다. 훠이훠이~ 지름신~
- 먹는 언니는 돌코리아 블로그마케팅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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