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8/07/12 21:42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울 집엔 에어컨이 없다. 에어컨 바람을 좋아하지도 않는데다가 선풍기도 몇 년전에서야 끼고 살기시작했기때문에 큰 불편함도 사실 없었다.

완전 그 동안은 '되고송'인 삶이었다.

더우면 선풍기 틀면되고, 그래도 더우면 찬물에 샤워하면 되고, 그래도 더우면 차에가서 에어컨 틀면되고, 정 못참겠으면 동네 365 ATM가면 되고... 뭐 이정도?

ㅋㅋㅋㅋ

정말 작년은 잠깐 차에 가서 에어컨 바람 쐬고 온적도 있고 동네 365 ATM센터가서 놀다오기도 했다. (감시카메라에 종종 잡혔을 듯... 쟨 뭐야? 하지 않았을까? 돗자리 깔고 놀까도 생각해봤다. ㅋㅋ)

그러다가... 올해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하이마트'에 가서 저렴한 걸루 질렀다. 다음주는 시원한 바람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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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있는 맥드라이브에 가서 햄버거들을 또 질렀다. 아... 물론 동생이. 움홧홧홧.
맥드라이브 체험기는 관련 글을 참고하시라~ (관련 글 : 2008/02/24 - [먹고 놀기] - 차에서 주문~받기, 맥드라이브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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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좀 움직였더니 애들이 흩어져버렸다. 하여간 햄버거는 옆구리가 360도 다 터져있어 불편하다. (햄버거 부인 옆구리 터졌네.) 좀 더 편리한 햄버거는 없을까? 높을 수록 먹기도 난감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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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를 부르고 있는 로날드.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는 살짝 매콤해서 내 입맛엔 맞았다. 다른 나라 맥도날드 햄버거 맛은 어떨지 살짝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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