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엔젤리너스는 처음이다. JAVA가 엔젤리너스로 환골탈태 한 후 말이다. (꽌련 글 : 2007/01/31 - [먹고 놀기] - 자바커피, 우리안의 천사로 브랜드명 교체! )
뱅뱅사거리에 있는 매장을 갔었는데 분위기 괜찮더라. 브라운 계열의 아늑한 기분? 뭐 그 쯤.
엔젤리스노우라는 시원빤스한 음료가 나왔다고 해서 가봤는데 우어~ 가격이 좀 쎄다. 나는 바닐라 카페 모카 레귤러를 주문했는데 5,300원. 눈 튀어나온다. @_@ 4천원 초반대만되도 괜찮을텐데... 3천원대면 완전 굿이고.
새로 나온 거라 그런지 샴푸도 주더라. 여행가서 쓰면 좋을 것 같다. 딱 3박 4일용일 것 같다. 조금 기다리고 있자니 드르르륵 울린다. 행운의 7번이었다!
요 이쁜 테이블 매장 입구 쪽에 있던 건데 이런 테이블만 있는 건 아니고 Bar형식도 있고 조금은 딱딱한 테이블과 의자도 있다. 사실 딱딱한 게 대부분이다. 참, 매장 내에 흡연실도 있더라.
근데 맛은 정말 있다. 왕창 달지 않고 은은하게 단 것이 딱 내 스탈이야~~~ >.< 가격만 좀 싸면 좋을텐데 안습이다.
한가지 재미있었던 건 직원분들 T셔츠 뒤에 작은 날개가 그려져 있었다. 오래된 만화 <언플러그보이>의 현겸이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도 그런 T셔츠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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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리너스의 일러스트는 이우일님이 그린 걸로 알고 있어요..컵이나 다른 MDs 보시면 더 아기자기한 디자인 보실 수 있으실 듯 ^^
2008/07/16 18:42정말요? 새로운 사실이네요. ^^
2008/07/16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