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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소심마려워서 남들은 별 일도 아닌 것에도 나홀로 고민 내지는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화요일에도 친구를 만나 이런 저런 걱정을 한보따리 주섬주섬 펼쳐놓았더니 하는 말이...
"야야, 넌 넘 임걱정이야. 이제 고만 걱정하고 임꺽정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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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그러고싶지. 하지만 돌아서면 걱정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니 참 걱정된다. 이때쯤이면 고 정다빈이 함께 있었던 '걱정자매'가 생각난다. 아마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기억으로는 남의 걱정거리를 특유의 박수 체스추어와 함께 "웬일이니, 웬일이니" 이러면서 맞장구쳐주었던 것 같다. 가능하다면 어설프지만 나름대로 해결해주려고 했던 것도 같다.
걱정은 그만하고 걱정자매들처럼 어설프더라도 걱정을 해결해나가야할텐데... 걱정을 날려주는 걱정빠샤 음료같은 거 없나? 심리적으로나마... ㅎㅎㅎㅎ 변비만 안녕해주지 말구 걱정도 안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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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3였을껄... 최민용,정다빈 이진,정태우 하하 등등
2008/07/14 11:43논스톱은 난 이때가 젤 재밌었던... 구두쇠 최민용과 지금표현으로 신상 정다빈 좋았징.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논스톱이었구나~ -.-;; 제대로 기억하는게 없네.
2008/07/1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