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이미... 0시를 넘었지만... 그래도 기록은 기록이니... 이 시간에 안 쓰면 기껏 찍은 사진이 무용지물이 될 것 같아 졸린 눈을 부벼가며...
오늘은 회덮밥을 먹어봤다. '어촌기행'이라는 바닷가 분위기 가는 식당에 갔기에 뭔가 '회'스러운 걸 먹어보기로... 그릇이 장난아니게 크더라. 비비는데도 힘겨워다. 점심 먹는데 힘겨워본 적은 처음... ;;;;
한 가득 비비고 새콤한 고추장 맛과 담백한 회 맛으로 즐겁게 식사를 했다. 다른 분들이 시킨 계란찜과 동태찌개, 된장찌개도 맛 봤다. 생각해보니 다른 분들이 탕 시킬 땐 단독으로 먹는 '회덮밥'이 굉장히 유리하다는 걸 느꼈다. 넘 얍삽한가? ㅎㅎ
그리고 야근을 하면서 먹은 깐쇼새우와 탕슉. 새우의 톡톡 터지는 맛과 탕슉의 고소, 달콤한 맛이 혀를 사로잡았다. 막판엔 좀 달아서 공기밥 두어 숟갈 퍼먹고 싶은 욕구가 살짝 일었지만 '야근'이니까 이런 걸 먹지~~~ 체력보충? (체력보충은 그만해도 되잖아...! -.-)
벌써 1시 40분을 넘었네... 낼 일찍 일어나야하니 이쯤에서 스톱. 일을 하니(한국블로그산업협회) 재미도 있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서 좋은데 포스팅 할 시간이 줄어들어 약간은 섭섭하다. 그래도 곧 행사가 열리고 끝날 예정이니 조금은 여유가 생기겠지. 냐하하~~
내일은 서밋 2008 행사장에서 점심으로 스테이크, 일명 스테끼를 준단다. 그것도 포스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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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맛있어 보입니다. 최근 요리를 만든다고 먹어 보면 괴식이라 먹기가 괴롭습니다. ㅠ.ㅠ)
2008/06/28 17:02차츰 나아지시겠죠. 제 요리도 괴식수준입니다. ㅎㅎ
2008/06/29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