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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뛰놀던 20대 초반. 나는 네스레의 '네스카페 리치'만 마셨었다. 거의 한 입에 꿀꺽꿀꺽 먹어치웠드랬었다.
그런데 그만! 네스카페 리치가 없어져버렸던 것이다. 네스카페 레귤러는 살아남았으나 리치는.... 리치는... 아흐흑. OTL
그런데 해태음료와 제휴를 맺고 나온 애들이 있었으니.... 두둥. 네스프라페 리치라떼란다. 라떼라는 게 조금 걸리긴했지만 어쨌든 '리치'아닌가! 이래가면서 무려 1,800원이나 주고 들고왔다.
음.... 역시 예전 리치만큼의 맛은 아니었다. 우유가 들어서일까? 난 그 맛을 원했던 것은 아니었다. 커피맛도 별로고 그렇다고 진한 우유맛도 안나고. 하기사 커피우유가 아니니 할 말은 없지만...
내게 '네스카페 리치'를 돌려다오. 프리미엄 어쩌구하면서 가격만 올리지말구, 내게 그 옛날의 행복을 다시 돌려달란말이다. 어흐흐흑.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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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달달이 커피음료일 따름이라는 느낌입니다..
2008/06/24 23:38많이 달달하진 않지만 '또 하나'의 커피일 뿐이라는 데는 동의합니다.
2008/06/25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