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먹는 언니는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고 <푸드브랜드>라는 메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먹는 언니 커뮤니티 [어메이징스토리]도 있답니다. 놀러오세여~ (무지 많네요~ 히히~)
영님과 꼬날님과 이야기를 하던 중 '기업 블로그'에 대한 부분이 있었다.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기업블로그가 효과적일까? 라는 나의 우매한 질문에 현답을 주셨으니...기업 블로그는 상품노출보다 경영철학이나 회사문화를 알리고 그에 관심있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음. 그렇구나... 아무래도 단편적으로 기업 블로그마케팅에 참여하는 나보다는 훨씬 많은 고민과 경험을 해보셨을 듯.
그러던 중!
대충대충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데 '조해리의 창'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프로젝트의 의사소통관리'부분이다.
조해리의 창은 4개가 있단다.
1. 열린 창 : 자신도 알고 상대도 아는 영역
2. 숨겨진 창 : 자신을 알고 있지만 상대에게는 숨기고 있는 영역
3. 보이지 않는 창 : 자신은 모르고 상대에겐 잘 관찰되는 영역
4. 암흑의 창 : 자신도, 상대도 인지되지 않는 영역
2. 숨겨진 창 : 자신을 알고 있지만 상대에게는 숨기고 있는 영역
3. 보이지 않는 창 : 자신은 모르고 상대에겐 잘 관찰되는 영역
4. 암흑의 창 : 자신도, 상대도 인지되지 않는 영역
인간관계가 영 꽝인 원인은 내가 모르는 나의 부분(맹목영역)과 남이 모르는 나의 영역(사적영역)이 크기 때문이란다. 생각해보니 낯선 사람과 대화에서 '공통점'이 없으면 난감마려웠던 바로 그 이유였다.
이를 잘 풀 수 있는 방법은 맹목영역과 사적영역을 줄이고 열린 창을 크게 늘리는 것이란다. 즉 나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해야하며 상대는 지속적으로 피드백해주어야한다는거다.
어째... 이거 기업블로그 운영방법같다. 기업은 자기만 아는 영역을 줄이고 자신을 알리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리고 그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은 피드백을 해줘야한다. 그래야 둘의 의사소통이 킹왕짱으로 되는거다. 어랏!
타인에게 피드백을 하는 방법도 나와있었다.
판단식으로 하려 하지 말고 서술식으로 표현하라.
일반적인 것보다는 구체적인 것이 좋다.
변화될 수 있는 것들을 언급하라.
필요할 경우에는 피드백을 주어라.
피드백을 주고 받음에 있어 동기(Motive)를 고려하여라.
행위가 발생하는 시점에서 피드백을 주어라.
타인에 대하여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을 때 피드백을 주어라.
일반적인 것보다는 구체적인 것이 좋다.
변화될 수 있는 것들을 언급하라.
필요할 경우에는 피드백을 주어라.
피드백을 주고 받음에 있어 동기(Motive)를 고려하여라.
행위가 발생하는 시점에서 피드백을 주어라.
타인에 대하여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을 때 피드백을 주어라.
뭐 이건 기업블로그 운영자와 방문자와의 관계만은 아닐 것이다. 개인 블로그 운영자와 방문자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일 듯 싶다. 하기사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이야기이니까.
블로그로 직접적인 상품을 판매 혹은 광고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상품 판매는 그 부수적인 보나스같은거다. 물론 기업의 최종적인 목적은 이윤창출이지만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의 목적은 상품판매가 아니라 '의사소통'이며 '관계맺기'여야겠다.
♨
난 시험이 아니더라도 내 영역에서 써먹을 수 있는 건 뽑아먹고 있는데 시험공부는 영... 하지만 시험이 있으니 공부를 더 하게되는 것이니... 그냥 즐기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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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블로그가 언제 한번 딱 하고 터트려줄까요..
2008/06/16 23:20아직은 미비한것 같습니다.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대박'은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음... 뭐랄까... 기업 블로그는 오픈된 의사소통을 지원해주는 툴이라고할까요?
2008/06/16 23:26블로그 운영 그 자체보다는 의사소통을 '오픈'했다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의사소통을 잘 관리하면 회사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져 상품판매로 이어질 수는 있을 것 같구요.
저도 아직 A는 B다라고 정의할 만한 입장은 아닌지라... 그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네요. ^^;
정말 좋은 글인데요 먹는언니님. 현실과 이론의 접목은 정말 기쁨을 주는 일인 것 같아요. 그쳐?
2008/06/17 12:20아~~주 재미있져. 기술적인 것보다 이런 공부가 더 잼나요.
2008/06/17 18:00'의사소통'이며 '관계맺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8/06/17 16:21별 말씀을요. 저도 한참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
2008/06/17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