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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8/06/15 10:23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전에 일본 코카콜라에서 히트쳤다던 조지아 커피 중 '매일 오후'라는 캔커피를 마셔봤다.
정리를 해보자면 함께 한모금씩 돌려마셨던(?) 남학생들은 '담배맛'이 난다며 달달한 게 맛있다는 평을 내주었다. 하지만 나는 별로였었다는... (관련 글 : 2008/06/10 - [먹고 놀기] - 스타벅스 더블샷 아메리카노 & 조지아 커피)
이 글의 댓글 중에 '오리지날'을 마셔보라는 의견이 있어서 함 마셔보았다. 사진은 역시 폰카이기에 구리다. 특히 지하철 역 내부에선 햇빛도 없기에 치명적... 흐헉.
오리지날이라고 해서 완전 블랙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봤지만 그렇진 않았다. '매일 오후'보다는 내 입 맛에 맞았지만 약간 뒹구리당당한 맛이라는 걸 지울 수 없다. 뒹구리당당한 맛이란 뭘 표현하고자 쓴 말일까? 암튼 밍숭맹숭하다고나 할까? ㅎㅎㅎ
일본 애들 입 맛이 독특한 건지 내가 독특한 건지 모르겠다. ㅡ,.ㅡ
여튼,
요즘은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데 불만이 그 노트북 가방엔 카메라를 별도로 넣을 곳이 없다는 거였다. 그래서 디카를 못 가지고 다니고 폰카를 활용하고 있다. 난 가방을 가지고 다닐 때 되도록 1개만 가지고 다니고 싶고 또 두 손이 자유로워야하는데 노트북 가방 + 카메라 가방은 영 아니었다.
노트북 가방에 디카를 찔려넣고 다닐 순 있으나(몇 번 그렇게 해봤다) 꺼낼 때도 영 거시기하고 제자리가 아닌지라 좀 불안했다능...
그래서 시험이 코 앞임에도 불구하고 가방찾아 삼만리를 떠났다 돌아왔으니... 한 놈을 발견했으나 가격이 안습이라...
가격이 대충 17만원이 가볍게 넘어주신다. 근데 왕 땡긴다. 디자인도 그만하면 굿이구~~ 알바를... 아흑. 학생은 가난해...
♨
놋북디카가방 관련해서는 제가 운영하는 또 하나의 블로그 '버닝투어'에도 올렸습니다.
텍스트큐브로 만들어진거랍니다. 클로즈베타 테스트 중임돠. ^^
http://www.burningtour.co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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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지아커피를 마셔봤는데 저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라 그런가 봅니다... ^^
2008/06/15 11:35남자와 여자의 입맛이 다르긴 다른가보네요. 정말 신기해요. 저도 딱 여성스럽진 않은데 말이죠. ㅋㅋ
2008/06/15 12:17조지아커피. 편의점에 진열되어 있던 것을 보았습니다. 먹고 싶어집니다. 사서 먹을 것을 그랬나 봅니다. ㅠ.ㅠ)
2008/06/16 05:15요즘 커피가 워낙 많아서요. play하듯 하나씩 섭렵해보세요. 제가 요즘 하는 놀이~ ㅎㅎㅎ
2008/06/16 16:11저 노트북 가방은 그 유명한 NG사의 제품이군요.. 사내에도 저 가방을 구입한(그러나 거의 매고 다니지 않는.. --) 분이 계시는데 간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수납 능력도 좋아 보이고요..
2008/06/16 13:00노란 박스가 주는 이미지로 인해 왠지 프로 포토그래퍼가 된 듯한 느낌이 드실 겁니다..
오오오~ 더 땡기네욧! 그나저나 그 사내에 계신 분은 안 매고 다니실거면 *싸게* 넘기시지... ^^;
2008/06/1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