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먹는 언니는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고 <푸드브랜드>라는 메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먹는 언니 커뮤니티 [어메이징스토리]도 있답니다. 놀러오세여~ (무지 많네요~ 히히~)
5월의 브런치 모임은 서래마을에 있는 '아프레 미디(Apres-midi)'라는 곳이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이야기하기 정말 좋은 곳이었다.
이번 모임은 조촐하게 슈테른님과 꼬날님과 가졌다. 생각보다 배가 고파서 큰 샌드위치와 우유 한잔을 몽땅 입에 털어넣었다.
입에 들여보내기엔 좀 큰 사이즈여서 먹으며 무지 흘렀다. 뭐... 내가 좀 잘 흘리는 편이긴하지만... 그래서 누군가는 먹으면 100%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긴했지만 그건 옮겨오면서 흘리는거지 입에 안 들어가서 흘리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것이라고 우겨보면서...
슈테른과 꼬날님은 베이글을 시켰다. 난 아직 베이글을 먹어보지 못했다. 언젠가는 먹어보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주문 앞에 서면 다른 게 더 땡겨서리... 더구나 크림을 싫어하는 나는 베이클에 크림치즈를 발라먹는 것에 손을 들고 말았다.
그래서 우리가 먹어치운 것들의 단체 사진을 찍어보았다. 다른 분들은 우아하게 베이글 하나씩 드셨는데 나만 우걱우걱 커다란 샌드위치를 꿀꺽.
늘 그렇듯이 한달동안 서로의 이야기를 짬짬히 풀어놓고 이런저런 생각들을 조심스레 꺼내놓아본다. 그리고 의견을 들어본다. 새로운 소식도 듣고... 이야기하다 김남일 와이프인 김보민이도 봤다. 사실... 난 그녀가 그녀인 줄 몰라 뒷모습만 봤다. 임신을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부피감이 있었다. ^^;
생크림을 먹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다는 슈테른님의 커피. 생크림 가득이다. 내가 시킨 커피에도 생크림이 얹어나왔는데 나는 생크림을 싫어해서 슈테른님게 기부. ^^ 아마 슈테른님은 조만간 끊을 수 없는 음식으로 생크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실 것이다.
카페 정보를 슬며시 남겨보며 조용히 사라져본다.
5명의 여자들이 매월 어느 토요일 오전 11시에 모여 브런치를 먹는 모임이 있어요. 일종의 팀블로그라고 할 수 있어요. 이제사 정식으로 소개하는 것 같네요. 다들 직업이 있으셔서(저만 빼고... ㅎㅎㅎㅎ) 왕 활성화되진 않았지만... ^^
http://saturday11.com
http://saturday11.com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왕 활성화시켜야하는데.. 어흑.. 으으쌰!
2008/06/02 00:02으샤으샤!!
2008/06/02 22:16커피전문점 다니다보면 수북히 얹어주는 생크림 맛에 중독되곤 하거든요....
2008/06/02 10:07저도 과감한 결심을 하고 재작년부터 생크림 끊었답니다 ^^;;
주문할때 일부로 "생크림은 빼주세요~"를 열창한다는!!
금단현상은 뭐야? ㅋㅋㅋㅋ
2008/06/02 22:16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퍼먹으러는 헛손질...정도일까요 ^^;;
2008/06/06 09:47푸하하하하핫! 상상돼~
2008/06/06 10:40저도 휘핑에 미치는 한 여자 ㅋㅋㅋㅋ
2008/06/02 15:09남자친구 커피에 휘핑은 제가 다 먹어요 흐흐.
참, 프링글스를 휘핑에 찍어먹으면 진짜 짱 맛있어요 ㅠ_ㅜ)♥ 최고.!
헉... 혹시 만나게되면 제 휘핑도 드세요. ^^
2008/06/02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