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하이트맥주가 옷을 갈아입었더라. 슈퍼 사장님께 여쭤보니 포장만 달라진 것 같다고... 가격도 그대루.
옷을 갈아입으니 디자인이 어떻든지간에 뭔가 새로워보였다. 요즘은 카스를 마셔보고 있는데 패키지가 바뀌니 하이트를 선택하게 되더라. 가끔 한번씩 바꿔주는 센스도 필요하겠다싶다.
그래도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캔을 둘러보니 아래부분에 F.T.K system이라고 써있다. 음... 암반수에서 신선도 유지 시스템으로 컨셉을 바꾼 모양이다. 그래두 F.T.K system은 기억하기 힘든 컨셉이다. ^^;
슈퍼에서 파는 4,000원짜리 족발과 함께... 족발은 먹다 늘 남기는데 그 다음 날 매운 청양고추랑 해서 밥이랑 같이먹으면 나름 괜찮은 반찬이 되더라. 넘 강호동스럽나? 긁적긁적... 흐흐
어쨌든 옷 갈아입은 하이트맥주, 맛은 변한건지 잘 모르겠다는... 내가 뭐 그렇지... 일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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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으로는 예전 디자인이 더 낫아 보이네요.
2008/05/29 01:25은영중에 풍기는 "싼티"
ㅎㅎㅎ 갑자기 박명수가 떠오르네요. 싼티나~
2008/05/29 08:09오호 바꼈군요 ..여름에 더울때는 맥주가 최고인듯 ...
2008/05/29 08:58그나저나 족발이 땡겨버린 아침입니다
전 어제 남은 족발을 반찬삼아 청양고추랑 먹으려구요. 냐하하~
2008/05/29 09:05저는 새로나온 카스레몬 맛있던데요~
2008/05/29 17:32그건 아직 못 마셔봤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완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
2008/05/29 21:11미천하다면 미천한 주력이지만, 맛도 바뀐 듯.
2008/05/30 09:54약간 고소해진 게 더 맛있어진 거 같든데.
구래? 미각이 나보다 훨 뛰어난 듯!
2008/05/31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