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 샌드위치&케익 카페인지라 들어가자마자 케익진열장이 눈에 확 들어온다. 작은 테이블들이 열 맞춰 조금은 빡빡하게 들어서있다. 정말 빨랑 일보고 나가야할 것 같은 분위기, 혹은 혼자 있기 좋은 그런 구조? ^^
간단하게 식사와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간단한 미팅에도 훌륭하다. 혼자서 책을 보고 있는 테이블도 심심치 않게 보였고, 어제가 성년의 날이라 그런지 이쁜 케익에 초 밝히고 사랑을 속삭이는 젊은 연인들도 보였다.
샌드위치의 가격도 제법 비싸고 케익들도 제법 비싸다. 그래도 케익 모양은 정말 이쁘더라. 맛은 어떨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케익을 별로 안 좋아해서리...
배고플 때 베이글이나 샌드위치랑 같이 먹어도 괜찮을 듯. 물론 내 입장에선 저 가격이면 카페보다 밥 먹으러 갈 거 같다. 레스토랑 삘(?)나는 비교적 저렴한 곳이라면 비슷한 가격일 듯.... 사람 취향에 따라 다르니까. 어떤 애들은 케익 먹으러 카페가기도 하더라. :)
어쨌거나 요즘 카페의 기능은 예전과 좀 달라진 것 같다. 좀 더 전문화되었다고나할까? 예전엔 퍼질러 앉아 몇 시간이고 버팅기는 재미에 갔는데(소파도 푹신푹신하구) 요즘은 꼭 그렇진 않은 것 같다.
- 투썸플레이스 사이트 : http://www.twos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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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도 있는 그 CJ계열 더플레이스인가랑은 다른 거죠? 투썸플레이스라.. 비쌀 것 같아요... 쿨럭
2008/05/20 19:14CJ푸드빌이 외식브랜드를 많이 가지고 있네요. ^^
2008/05/20 22:07더플레이스는 몰랐는데 찾아보니 다이닝카페네요. 식사가 위주인 것 같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나 음료는 다른 곳과 비슷한 것 같아요.
예전에 신촌 투썸에서 스터디했었어요~
2008/05/21 13:49오전에 커피마시다가 점심때되면 샌드위치 사먹고... 배고프면 또 빵사먹고
저기 그냥 빵들도 꽤 맛있어요 ㅋㅋ
한때는 투썸에서 머스타드소스도 사다가 먹었을 정도~
가격은 좀 비싸도 양도 많고 맛나요 ^^*
케익&샌드위치 전문카페인데 그것들이 맛없으면 웃기잖아~ ㅋㅋㅋㅋ 그나저나 한 곳에서 오래 버티기 대회같은 게 있다면 agzak이가 1등 먹을 것 같아~
2008/05/21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