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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는 그렇다할 브랜드가 없었던 것 같다. 브랜드보다는 햄에그 샌드위치냐, 치즈 샌드위치냐가 더 중요했다. 즉, 선택의 기준이 브랜드가 아니라 샌드위치의 종류였다는거다.
물론 회사명은 다르겠지만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어 예전에 먹었던 그 맛있던 샌드위치가 뭐였는지 기억해내는 건 쉽지 않다. 브랜드라는게 이럴 때 유용한 거 아닌가.
그런 면에서 샌드팜이라는 브랜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것은 샤니는 계열사인 파리바게뜨의 샌드위치를 내세우지 않았다는거다. 베니건스가 GS25와 함께 같은 브랜드로 상품을 내놓는 것과 다른 모습니다.
솔직히 새로운 샌드팜보다는 파리바게뜨 샌드위치가 더 먹힐텐데 말이다.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샌드위치만의 새로운 브랜드가 더 괜찮았다고 평가내리고 싶다.
가격도 1,700~2,600원 선이라니 비교적 적당한 거 같다. 다른 샌드위치도 1,200~1,500원정도 하지 않나? [ 더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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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편의점이라면 '샤니'라는 브랜드가 더 친근하긴 하네요.
2008/05/02 18:31'파리바게뜨'라는 브랜드를 달아버리면 가격대가 비쌀거 같다는 느낌에 잘 안사게될거 같아요.
실제로 빵집의 샌드위치는 3천원대구요~
그에 비해 '샤니'라는 브랜드는 저가격대로 편의점에 많이 들어와있어 싸다는 느낌이 있지요.
저는 가격대비 성능(?)좋은 '샤니 꿀호떡' 매니아거든요 ㅋㅋ
글치? 샤니가 있는데 굳이 파리바게뜨를 내세울 필요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파리바게뜨에서 샌드위치만 파는 것두 아니구.
2008/05/03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