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극장에서 이 만화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
정말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로보트 태권브이>나 <홍길동>, <똘이장군>처럼 많이 이야기되어지는 것이 아닌지라 정확한 작품명을 모르고 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가게된 춘천. 나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둘러보게되었다. 그리고 내 머리속에 남아있던 그 만화영화가 <별나라 삼총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와와~~~ 정말 좋다. 검색해보니 동영상도 많이 있고 관련 글도 많이 있었다. 그 중 2개만 소개해본다. 이 만화영화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런가 모르겠다.
http://blog.naver.com/chsy7109/49253506
http://blog.naver.com/kkw4084/60050467139
어렸을 때 봤던 애니메이션 중에 기억나는게 <케산>, <짱가>, <마루치아라치>, <똘이장군>, <그레이트 마징가>이고 좀 더 커서 본 것이 <소공녀>, <사파이어왕자>, <미래소년 코난>, <스머프>, <아톰>, <이상한 나라의 폴>, <바람돌이>, <호호아줌마>, <닐스의 모험>, <꼬마자동차 붕붕>, <톰과 제리>, <뽀빠이> 등등이다. 기억이 다 나질 않는다.
도와주삼~~~ ^^
영화로는<우뢰매>가 있다. 초등학교 때 나보다 4살 어린 동생을 데리고 버스타고 뉴코아극장까지 가서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저녁 6시까지 하고 월요일은 휴무다. 근데 올 5월엔 월요일이 휴일인 경우가 많아서 5월 5일, 12일 월요일엔 오픈을 하고 대신 6일, 13일 화요일에 닫는단다.
폐타이어로 만든 고릴라? 킹콩? 암튼... 무서운 넘이 있다. 그 주변엔 다른 무서운 넘들이 빙 둘러싸고 있다.
애니메이션 박물관 내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기에 밖 모습만 찍어왔다. 사실 몰래몰래 찍을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 왜? 난 모범생이니까. ㅡ,.ㅡv
입장료는 4,000원이었는데 춘천시민은 할인이 되는 것 같았다. 구라치면 안된다. 주민등록증을 검사한다. ㄷㄷㄷ
우리나라 옛날 애니메이션 역사부터 시작해서 북한, 중국, 미국, 유럽 등의 애니메이션들을 보여주며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재미나게 보여준다.
스톱모션 스튜디오 1층에도 전시관이 있는데 종이애니, 점토애니, 인형애니 등의 모습이 나온다.
애니메이션을 나름 좋아하는데 많이 보진 못했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보노라니 한번쯤은 섭렵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끓어올랐는데... 쉽진 않을 것 같다. :P
박물관 건물 뒷쪽인데 멋있더라. 여기서 콘서트 등도 여는 것 같았다. 춘천에 산다면 재미있을 듯 싶다.
춘천에 왔으니 당연히 막국수를 먹어야지~~~ 5,000원주고 맛나게 먹고 감자부침개와 도토리묵도 먹었다.
지금은 맥주 한잔 중. 쉽게 취할 수 있고 부담가지 않는 '카스 레드' 한 캔을 마시고 있다. 쥐포 한마리랑. 냠냠. 아빠님이 운전하셨는데 옆에 가만히 앉아만 있던 내가 왜 이리 피곤한지 모르겠다.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약 1시간정도 자기까지했는데...
미친 체력이다. 얼렁 먹고 자야겠다. 낼 9시에 또 수업이 있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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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특집] 연인들을 위한 색다른 데이트,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기행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삭제연인들을 위한 가을특집 포스트 3부작의 마지막 시간이다. (1부, 2부를 보려면 클릭) 이번엔 서울 시내를 벗어나 야외로 한번 나가보기로 할까? 당일 코스로 다녀올 수도 있고,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곳, 바로 춘천으로 말이다. 흔히들 춘천을 막국수나 닭갈비 또는 호반의 도시로 알고 있으나 애니메이션의 도시라는 걸 모르는 분들이 꽤 되실거라고 본다. 따라서 이번 시간엔 애니메이션 도시로서의 춘천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여러분을 안내하고자 한다...
2008/10/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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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밍키와 오로라공주와 손오공, 독수리오형제, 은하철도 999도 있었네요. +_+
2008/04/27 22:03앗 어린시절에 보던 만화들이네요^^
2008/04/27 22:46애니메이션 박물관에 가보고싶네요
아래 막국수 사진도 상당히 침넘어가네요^^;
서울에서 춘천가서 막국수 한그릇 먹고 애니메이션 박물관 들렸다오면 딱 좋은 거 같아요.
2008/04/28 17:15전 토요일날 갔다 왔는데. ㅎㅎ
2008/04/28 11:04킹콩앞에서 -_- 그 모양새도 따라하고. ㅋㅋㅋㅋㅋ
저녁 늦게 가는 바람에 스톱모션 스튜디오는 못 가 봤네요 ㅠ_ㅠ 아쉽. ㅠ_ㅠ
ㅋㅋ 등에 타는 어린이들도 있던데요.
2008/04/28 17:15전에 저앞까지가서 저 막국수만 먹고온 기억이 있네요~
2008/04/28 18:00박물관 간게 아니라 막국수 먹으러갔었어요 ㅋㅋ
근데, 별나라 삼총사 우리나라꺼였다니 의외예요!! 멋쩌욧!!
독특해서 기억이 나는 거 같아. ㅋㅋㅋ
2008/04/28 21:25어린이 주일예배 시간하고 일요일 아침 만화시간하고 겹치는 바람에
2008/04/29 12:13만화 볼려고 교회 안간다고 울고불고 때쓰다 매맞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어렸을 때 아침일찍 하는 TV만화를 보려고 동생과 함께 눈 비비며 일어났던 기억이 있어요. 만화보면서 먹으려고 흰우유에 설탕 듬뿍 타서 얼려놓기도 했죠. 박박 긁어먹으면서 재미있는 만화를~~
2008/04/29 12:19역시 춘천하면 막국수죠^^ 아 정작 저는 막국수 사진은 안찍었네요 ㅡㅡ;;
2008/10/28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