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나게 된 핫팜.
이게 신상품이었는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신상품이었는데,
더불어 카레팜의 존재도 알게되었드랬었었다.
동네 마트에 혹시나 하고 가보니 역시나 있더라. ㅋ
아무래도 캔 자체로 전자렌지에 돌리는 것이 영 거시기하여
이번엔 접시에 통째로 떨궈놓고 대충대충 막 썰어봤다. 지가 막회도 아닌 것이...
애들이 흩어져있으니 700w에서 3분 돌리라했는데 1분만 돌리기로 했다.
한 덩어리로 뭉쳐있는 거보다 빨리 익지 않겠어? 라는 나만의 이론으로.
카레팜을 먹고는 무슨 맛을 기대한건지... ㅋㅋㅋ
동생에게 물어보니 이런다.
"ㅎㅎㅎㅎㅎ 카레맛."
그래. 카레팜은 카레맛이다. 당연한거다. :P
햄에 카레맛이 섞인 것을 원한다면 드시라. 카레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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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맛 기운이 좔좔 흐르는걸요ㅋㅋ
2008/04/27 10:12맛있어보여요. 얼마전에 치킨살도 티브이에 나오던데,.
최진실 나오는 드라마, 그때 먹는언니님이 생각났다는ㅋㅋ
아까 동생이 치킨 먹는 거 안 뺏어먹었는데 갑자기 급 땡긴다는... T^T
2008/04/28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