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월인데... 도데체 왜 이러시는지...
게다가 밖은 비까지 와서 습기가 장난아니다. 내 몸의 땀까지 부슬부슬 내리니...
내일은 시험 마지막날.
일주일에 이틀밖에 등교하지 않으니 시험이라고 해봤자 첫날과 마지막 날뿐이다.
근데 예전과는 다르게... 뭔가 몹시 불안한 것이...
예전, 그러니까 20대 초반엔
가진 거라고는 '구라'와 볼펜 한자루였는데...
그것만으로도 넉넉하게(?) 시험지 한장을 빼곡하게 채울 수 있었고
빵꾸 한번 나보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 학교를 가서일까?
예의상 3번 반씩은 빠져주던 출석율을 뒤로한 채
100% 출석을 자랑하며 시험공부도 어느정도 파악은 끝나게 준비를 했다.
물론 외우는 걸 무지 싫어해서 특정 용어가 생각 안나거나 하면
대략 난감이지만... 머리도 안 돌아가고 외우는 건 영 안되더라.
암튼.. 이해는 했으니 70점은 맞지 않겠나... 싶은 생각으로.
(그래도 내 입장에선 꽤 열공한거야!)
하악. 복습 열심히해야지. 적어도 강의 들을 거 슬쩍이라도 보고 가야지.
즉, 예습복습 잘하는 착한 학생이 되어야지...
어느 새 꿈꿔봤던 장학금은 저~~ 멀리 날아가버리고
돈이나 많이 벌자로 결심이 바뀌었다.
어찌됐건 홧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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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링..하십시오.. ^^ 힘들고 지치시면 언제든 사무실 한번 놀러오세요.. ^^
2008/04/23 09:41(편집장님께 연락하시면 안내 해드릴겁니다.. ^^)
진짜 놀러가야하는데... 잠실에 갈때마다 이 어디쯤 짠이아빠님이 계신텐데... 라는 생각은 늘 한답니다.
2008/04/23 23:12시험에는 언제나 홧팅을 외쳐드립니다! 홧팅홧팅홧팅~
2008/04/23 10:39홧팅!!!
2008/04/23 23:12늦깎이 공부 기왕 늦은김에 장학금 노려봐여지욧!!
2008/04/23 11:46우리 노련미를 살리는 겁네당 ㅋㅋ
노련미가... 시험에는 적용이 안되더라구...
2008/04/23 23:12시험 공부 열심히 하세요..
2008/04/24 11:58아자아자 !!!!!!! ㅋㅋ
감사합니당~~ 더 나은 기말고사를 향해 전진할랍니다. ^^
2008/04/25 18:54이래서 더우신거 였군요..
2008/04/27 00:21시험은 이젠 끝나셨네요...
저는 이번주에 이사하고..
다음주부터 시작입니다...허허~~
시험은 아니고..중간 고사는 다 발표로 대신....
기말에 범위가 늘어나서 더 죽어나게 생겼시유~~ㅋ
돌코리아 미팅이 담주던데...담주에 뵈유~~~
힘드셨겠네요. 어익후.
2008/04/27 09:08전 이제 벼락치기가 힘든 나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예습복습을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잘 될랑가는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