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백세주 신화’를 창조한 국순당이 창사 이래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것은 바로 소주 저도화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알코올 도수 20도의 ‘처음처럼’에 이어 진로가 19.8도의 ‘참이슬 후레쉬’를 내놓으면서 ‘13도 순한 맛’으로 승부를 걸던 백세주의 저도 경쟁력은 급격히 무너졌다. [ 기사 원문 보기 ]
약주로서는 끝발날렸던, 국순당의 백세주. 그동안 순한맛의 술이라는 이미지로 자기 자리를 챙겨오다가 소주들의 저도전쟁으로 인해 등터지고 있답니다.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셈이죠. 여름에 내놓았던 '대포'의 반응도 영 아니올씨다였다고 합니다. 모든 것에는 '전성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이제 백세주는 순한 술로 승부하기 보다는 다른 포지션을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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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올림픽도 아니고;ㅅ;
2006/12/05 07:45한때 락의 모장르의 더욱 빠르고 테크니션한 음악을 만들려는 노력이 생각나네요;;;;
백세주는 더욱 순하게 나가면 됩니다(...)
근데 돈 있으면 백세주 사먹지 말입니다.
뒷끝이 좋지말입니다.
백세주의 이미지를 뒷끝문제로 물고늘어지는 게 좋겠네요. 예전에 송강호가 선전한 컨셉도 그런거 아니였나요?
2006/12/05 09:06저도 돈 있으면 백세주 마십니다. ^^;
2006/12/05 08:19백세주 마을 가보셨어요? 되게 좋던데..
돈이 없어서 아직... ㅋㅋㅋ
2006/12/05 09:07근데 백세주 맛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말이져...
제가 배상면주가 입사를 위해 준비했던 엄청난 분량(...)의 면접코멘트에도 저 내용이 있었습니다만 ㅡㅜ..
2006/12/09 06:29결과는 서류전형에서 떨어지더군요
안보는 토익은 거르지 말잔 말이다!!!!
에..그리고 대포는 배상면주가에서 여름에 내놓았습니다.
경쟁상대는 백세주 조금에 별을 거의 노리고 만들었는데.. 뭐; 둘다 망했죠.
저도수 소주시장 자체가 어디다 어필할려고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주시장은 2년정도 후면 다시 고도수로 올라갈겁니다. 궤도를 찾는거지요.
그때를 대비한 시장을 잘 챙기고 있어야 할겁니다. 전통주 선도업체들, 지금 약주시장 작은 트렌드 하나 만들었다고 안심해서는 도태될거에요...
전통주 관련 전략 무지 많은데...ㅡㅜ
다시 도수가 높아질 전망이라구요? 오호, 이유가 궁금하네요. 전 술 시장에 대해서 생각을 거의 안 해봐서리...
2006/12/09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