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시절엔 나름 규칙적인 식사를 했답니다. 아점을 먹고, 점저를 먹고 야참(?)으론 간단하게... 시간이 남아돌아서 하나TV에서 하는 미드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운동도 했드랬지요.
근데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아침을 무진장 먹고 나가 저녁까지 버팅기는 일도 생겼고 아침 먹고 나와 11시쯤 또 먹어야하는 일도 생겨버렸지요. 그러다보니 밥도 조금 먹기도하고 왕창 먹기도해서 결과적으로 위가 커져버렸나봅니다.
저녁에 집에 와서 와구와구 먹고말았어요. -.-; 밥 먹은 후 2시간 내에는 절대로 운동하지 않는다는 나름규칙때문에 뒹굴거리며 TV를 보다가 귀찮아져서 운동 건너먹기를 몇 주(허걱)하다보니 뱃살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흐흑.
작은 것에서 성공해야 큰 것도 성공하는데 스스로의 관리에도 실패하면 그게 뭡니까? 다른 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매일 30분씩 늦더라도 다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하루 30분으로 정해놓으면 할만해서 에잇, 해버리자... 이럴 것 같기도해요. 뱃살주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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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저는 어제부터 달밤에 운동합니다. 30분씩이요. 30분이라고 정해놓으면 40분 정도는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들어요 -_-;; 밤에 운동하는 이유는.. 몸치라서.. 사람들 눈에 띄지않게 율동 할 수 있거든요
2008/03/27 11:26전 TV틀어놓고 0.5kg짜리 아령을 양 손에 각각 들고, 팔을 쭉쭉 뻗으면서 제자리달리기를 해요. 예전에 복싱체육관 다닐때 하던 체력단련 1단계에요. 30분 연속으로하면 땀이 쪽 빠지져.
2008/03/27 11:28흐흐흐.. 김치전이 맛나게 생겼네요..
2008/03/27 11:31전 물냉면이 땡기는데... ^^
2008/03/27 11:57저도 요새 다시 먹는 양이 늘어났어요;;;
2008/03/27 14:03마냥 늘어나는거 보니 스트레스가 많긴 하나봐요 ^^a
나도 스트레스를 받는건가? 뭣땀시 그럴까 ㅋㅋㅋㅋ
2008/03/27 14:25음, 저긴 코엑스인것 같은데,.
2008/03/27 22:03저번에 뵈었을때는 살 별로 안 찌셨던데요^^
빙고! 코엑스 맞습니다. 리빙페어에 갔었거든요.
2008/03/27 22:51먹는 언니라는 닉네임에 비해 안 쪄보이는거 아냐요? ㅋㅋ
뱃살이 더 늘어나기 전에 봉쇄해야되여.
헉..저 사진에 있는걸 다 드신거에요? 저는 저기있는 피자 한조각이랑 콜라 한잔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데;;
2008/03/28 19:52헉...설마요. 리얼하게 보이려고 넣은 사진이구요, 어른 3명과 어린이 1명이서 먹은 거랍니다. ;;;
2008/03/28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