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시럽게 이제야 파파야라는 과일을 먹어봤다. 솔직히 말해서 파파야를 본 것도 처음이었다. 대형마트에서 지나다니며 봤을 수도 있지만 "요것이 파파야다"라고 본 건 처음.
호박같기도 하고 조롱박 같기도 하고.
처음엔 스티커에 왜 구멍이 뚫려있을까? 생각했는데 자세히보니 다 이유가 있더군. 원 안의 과일 색깔이 스티커의 노란색와 비슷해지면 먹으라는 뜻이었다.
스티커에도 써 있듯 표피의 절반이 황색이 되면 가장 맛있다고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두근두근~
헉. 씨가 생각보다 많았다. 토끼똥 같기도 하고... ^^;; 겉에 보이는 건 얼마 안되니까 속 깊이까지 씨가 있다.
저 뒤에 있는 게 씨. 위 사진처럼 씨를 빼고나니 정말 호박같다. 껍질을 까서 먹어보니...
호박과 참외 중간쯤의 맛이 났다. 한국의 과일과는 다른 낯설은 맛. ㅋㅋㅋㅋ
예전에 파파야라는 여자그룹이 있었는데 초딩동창 남자애가 느무느무느무 좋아했었다. 지금에 와서는 얘들이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파파야를 먹고보니 이 가수들이 호박과 참외 중간쯤의 이미지로 보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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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낚이고 제대로 열받다!!! [코코넛 시식기]
Tracked from Fiat justitia, ruat caelum.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우라. 삭제무한도전, 실망이다. 2007년 6월 23일 방영된 문화방송(MBC) 무한도전은 '필리핀 무인도 체험'으로 무한도전 맴버들이 무인도에서 겪는 우여곡절들을 다루었다. 2008년 1월 12일 방송분에서 '무한도전' 멤버 6인이 뽑은 2007년 '무한도전' 최고의 몸개그로 '필리핀 무인도 체험'의 코코넛 따기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코코넛 따기.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분은 무척이나 신선한 무인도 생활이 주를 이루었고 특히나 기상..
2008/04/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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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를 아직 못먹어본 촌스러운 사람 여기 또 하나 추가요..^^;;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2008/03/25 10:44호박과 참외 중간쯤되서... 멜론과 비슷하기도 한데 멜론은 파파야보다 수분이 많은 것 같아요.
2008/03/25 11:21ㅎㅎ 제가 사는곳에서 파는 과일 드셨네요
2008/03/25 10:49파파야가 변비에 그리 좋다는데~
그으래요? 바나나도 변비에 좋다던데...
2008/03/25 11:22호박과 참외 중간쯤의 이미지 ㅋㅋㅋ
2008/03/25 11:51꽤나 제취향이 아니였기에 이름을 듣고서야.. 아. 있었지... 정도네요 ^^;;
ㅋㅋㅋ 난 친구가 너무 좋아하던 그룹이라 단박에 생각났어.
2008/03/25 12:26파파야라는 그룹, 이렇게 생겼군요.^^
2008/03/25 12:01오래 전 노래는 좀 들었던 것 같은데... "있을 때 잘 하기", "내 얘길 들어 봐"
덕분에 한 번 들어 봅니다.
우와~ 노래제목까지 기억하시네요~ 대단하세여~
2008/03/25 12:26파파야가 과일 이름 이었군요.... 본적도 먹은적도 없어서 인가?
2008/03/25 12:16'파파야'가 과일이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 봤네요..
아빠야~ 이러는 거 같져? ㅋㅋㅋㅋ
2008/03/25 12:27그래...호박과 참외중간쯤의 맛이라면,,첫맛은 호박인데, 끝맛은 참외입니까?
2008/03/25 13:08음...상상하기 어렵네요.
그러게요. 표현은 그렇게 했는데... 다시 말해보라고 하면 정확히 뭐라 해야할지 또 고민되는걸요. 기회되면 한번 드셔보세요. ^^
2008/03/25 13:18전 파파야보단 새콤한 망고가 더 맘에 들었어요. 히히..
2008/03/25 14:24저도 파파야는 아직은 좀 낯선맛.. ㅋ ^^
저도 망고가 더 낫더라구요. ^^
2008/03/25 19:31저도 망고에 한표~
2008/03/26 11:25스티커 정말 센스 있는데요? ^^ 좋은 아이디어 같음..
2008/03/27 10:34그렇죠? 사진을 저절로 찍게 만드는(브랜드를 포함해서) 센스이기도 해요. ㅋㅋ
2008/03/27 11:30작년에 중국에서 파파야에 푹 빠져서 넘 맛있게 잘 먹고,
2008/03/29 23:16한국에 와선 생각도 못했는데, 며칠전 대형마트에서 다시 만나게 됬찌요ㅎㅎ
좀 작은 사이즈라 그 중에 제일 크고 넙죽한걸로 사왔거든요.
집에 와서 오랜만에 먹는 거라 떨리는 마음으로 잘랐는데 기대만큼 색깔이 이쁘질 않네요ㅜㅜ(잘은 모르지만, 빨간빛 ? 다홍빛 ? 이 맛있거드요)
맛도 좀 덜 달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행복했다는 ㅎㅎ
첨 먹어보시는 엄마아빠는 뭐 이런걸 사왔냐는 둥, 이게 무슨 과일이냐는 둥;;;님 표현처럼 호박 같다는 둥..;;; 그러시더라고요.
그래도 넘 좋아 파파야. 시중에 싸게 많이 팔면 좋으려만..
파파야 생과일 주스 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바나나랑 우유랑 같이 갈아서~
함 먹어보세요^^
이상 지나가다 들린 사람이었습니다;;;
맛이 좀 낯설어서 그렇지 익숙해지면 맛있을 것 같아요. 파파야를 활용한 여러가지 음식도 먹어보면 그 매력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2008/03/30 23:55신기하군요 ㅎㅎ
2008/04/13 17:23전 파타야는 아니지만 나름 열대과일인 코코넛을 먹었다가
비위 제대로 상했네요ㅠ
트랙백 걸구가요~
트랙백이 안 걸린거 같네요. 휴지통에도 없던데... ^^;
2008/04/13 20:19전 친구들이 코코넛이 생각보다 맛없다고해서 안 먹고있어요. 보기엔 진짜 맛있어보이는데 말이죠...